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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다쳐 한 달 넘게 그라운드를 떠나 있었던 KIA의 간판 김도영 선수가 드디어 돌아옵니다. 지난해 통합 우승팀이지만, 시즌 초반 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KIA의 도약을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이승국 기자입니다. [기자]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팀의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제패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던 지난해 리그 MVP KIA 김도영. [김도영/KIA 내야수] "지금 선수들이 계속 꾸준히 시합을 나가기만 한다면 2연패는 충분히 가능할 거라고 생각을 하고, 부상만 없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김도영은 NC와의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왼쪽 허벅지 뒤쪽 근육인 햄스트링을 다쳐 전력에서 제외됐습니다. 한 달 동안 치료와 재활에 전념해 온 김도영. 2군 경기에 출전해 실전 감각 점검까지 마친 김도영이 마침내 돌아옵니다. LG와의 주말 홈 3연전에 맞춰 1군 명단에 포함될 것으로 보이는데, 강력한 우승 후보라는 시즌 전 예상이 무색하게 초반 하위권을 맴돌고 있는 KIA로서는 천군만마입니다. 이범호 KIA 감독은 "복귀 초반에는 조심할 필요가 있다"며 첫 2경기 정도는 김도영을 선발 라인업에 올리지 않고 대타로 기용할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부상에서 돌아온 김선빈, 박찬호에 이어 MVP 김도영마저 합류한 KIA 타선의 무게감은 이전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복귀 소식만으로도 팬들을 기대하게 만드는 김도영. 잠들어있는 호랑이 군단을 깨울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이승국입니다. [영상편집 심지미] [그래픽 심규택] #KIA #기아 #프로야구 #김도영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