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속보] "호르무즈 파견 7개국에 요구..기억할 것"..중 "군사행동 중단".."위험 전가" 비판 - [MBC 뉴스속보] MBC뉴스 2026년 03월 16일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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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통과를 보호하기 위해 7개 나라에 연합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7개국은 전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군함 파견을 요청한 한국과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 등 5개국보다 2곳이 더 늘어난 겁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5일 전용기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면서, 어떤 국가들이 참여하는지 묻자 "말할 수 없다. 긍정적 반응을 보인 국가도 있고, 관여하기를 꺼리는 국가도 있다"고 답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지원을 받든 받지 않든, 참여 여부를 기억할 것"이라며 관련 국가들에게 연합 참여를 압박하는 발언도 했습니다. 중국은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구와 관련해 "각국은 군사 행동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호르무즈 해협과 인근 해협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지역과 세계의 안정을 훼손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린 대변인은 "중국은 긴장 상황이 더 고조되고 지역 정세 불안이 확대돼 세계 경제 발전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계열의 글로벌타임스는 전문가 분석을 인용해 "더 많은 국가를 분쟁에 끌어들이는 것은 문제의 본질을 왜곡하는 것"이라며 미국이 중동 전쟁의 원인을 제공한 뒤 본질을 왜곡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매체는 같은 날 사설에서도 "여러 국가의 군함으로 해협을 채우는 것은 안보 확보가 아니라 오히려 분쟁의 불씨를 만들 뿐"이라며 "한 척이라도 공격받는다면 그 여파는 누구도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확산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는(군함 파견 요구는) 해협 개방과 안전 유지를 위한 국제 협력이라기보다는, 치밀하게 계획된 위험 전가"라며 "호르무즈 해협의 안보는 얼마나 많은 해군이 순찰하느냐에 달린 게 아니라, 총성이 멈추는지에 달려있다"고 역설했습니다. #호르무즈 #트럼프 #군함파견 #중국 #7개국 #군사행동중단 #본질왜곡 #위험전가 #MBC뉴스 #MBC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뉴스특보 #뉴스 #라이브 #실시간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