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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거리 해외 노선이 없는 김해공항을 위해 운항중인 김해-인천간 환승전용 내항기 노선.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이나 유럽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장거리 이용객들이 많이 탑니다. 하루에 대한항공이 4차례 아시아나 항공이 1차례 운영합니다. 그런데 티켓가격 뿐만 아니라 수하물 규정에도 차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타사항공사 항공편으로 해외에 나갈 때에는 승객들에게 불리한 규정이 적용되는 것입니다. 국제선에 맞춰 짐을 챙긴 승객들은 추가요금을 내야하는 상황. 항공사들은 이번에도 규정탓입니다. (수퍼)-영상취재 정성욱 자사 항공기를 이용하지 않고 출국하는 김해-인천 승객들에게 요금은 두 배, 수하물은 2분의 1. 중장거리 노선을 타기 위해 인천공항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지역민들의 불만이 높아가고 있습니다. KNN 정기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