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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선 땅을 사도 내 땅이 아닙니다. 사회주의 체제 아래, 모든 토지는 국가 소유이며 국민은 ‘사용권’만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스템은 단지 법의 문제가 아닙니다. 1975년 베트남 통일 이후, 남베트남(월남)의 국민들은 하루아침에 삶의 기반을 빼앗겼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땅을 잃고, 집을 빼앗기고, 고문과 강제이주를 겪었습니다. 이 영상은 베트남의 부동산 시스템과, 월남인들의 삶이 어떻게 무너졌는지를 조명합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사유재산의 소중함을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채널 [행동양심]은 침묵하지 않는 양심의 목소리를 담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진실을 퍼뜨리는 데 큰 힘이 됩니다. #베트남 #부동산 #사회주의 #사유재산 #공산주의 #월남 #베트남통일 #인권 #보트피플 #강제수용소 #사이공 #재교육수용소 #행동양심 #자유민주주의 #베트남부동산 #공산체제의실상 #인권침해 #부동산강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