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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하우스출조 굶주린 붕어의 입질대박! 개나소나 다잡어!

#내림낚시#외바늘내림낚시#외바늘내림슬로프낚시 첫 하우스출조 굶주린 붕어의 입질대박! 개나소나 다잡어! 붕어가 수면에 떠 있을때 채비의 선택 부력 : 3g 내림찌 튜브 찌톱 : 1.5mm 원줄 : 1호 (모노) 목줄 : 0.4호 (모노) 바늘 : 5호 찌맞춤 : 6목 (무바늘) 수심측정고무만들기 부력증강제+점토지우개 지우개무게=찌톱끝 수면일치 수심측정 : 6목 수심기억표시 : 6목 목줄길이 : 20×25cm 외바늘채비 미끼 : 어분100+글루텐 20+물100 노지에 강풍이 불어서 이른 하우스낚시를 해봅니다. 노지용 무거운 채비인데 입질이 괜찮네요~ 수면에 붕어들이 떠 있어서 무거운 봉돌을 운용 미끼를 빠르게 안착시켜 바닥층을 공략합니다. 5cm 단차인 슬로프의 긴장도를 2cm 내려줍니다. 3cm슬로프 상태 정점부력 외바늘 내림슬로프 낚시는 이렇게 가끔 찌올림도 보여줍니다. 많은 붕어들이 표층에 떠 있지만 바닥권에서도 붕순이들이 고맙게도 챔질하기 좋은 입질을 해줍니다. 떡밥의 물성은 어분 알갱이(질게)는 살아있고 바닥층에서 풀리게 손압으로 조절해 줍니다. 오늘 셋팅한 채비 투척후 미끼가 목적수심층에 도달하는 시간은 6초입니다. 6초 이내에 들어오는 입질은 채비가 안착되기 전의 상황 이므로 받아먹는 입질입니다. 붕어맘은 항상 외바늘 채비로서 30초 풀림 낚시를 합니다. 모든 영상의 조과는 30초 이내의 입질입니다. 집어력도 높이고 찌의 움직임을 보는 집중력도 배가 됩니다. 손맛터에 포인트가 어디 있나요? 편한데 앉으면 명당입니다. 표층에서 받아먹는 입질은 본의 아니게 챔질을 합니다. 영상편집 삭제대상 붕순이~ 본격적인 영하권 저수온기 시즌이 돌아오면 오늘같이 입질좋은 날은 줄어들고 행복 끝 불행 시작 낚시터마다 바닥은 지저분해지고 붕어들은 사악한 입질!약아져만 갑니다. 수온이 6도 이하로 내려가면 붕어들이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입질받기가 쉽지 않습니다. 저수온기 하우스 낚시를 보면 바닥권은 말뚝인데 입질받는것 보면 초저푼수 사선이나 중층낚시입니다. 개인적인 취향이니 뭐라고 할 수는 없고 바닥권에서 최적의 입질을 위한 방법을 찾는 수 밖에 없습니다. 정말 오늘 입질 좋네요~ 행운입니다. 바닥권에서 3g의 튜브찌로 입질대박입니다. 반목 입질까지 볼수 있는 서비스까지~ 연주찌를 활용한 부력상승 효과,순부력+푼수UP 나노 전자찌 2.3g(실제부력) 연주찌 4호1개 5호1개 = 부력 2g 상승효과 찌다리에 끼워사용 부력상승 4.5g (2분납) 순부력도 좋아지고 봉돌이 무거워져 바닥층에 빠르게 안착됩니다. 고수온기 노지용으로 자주 쓰는 기법인데 효과가 좋습니다. 붕어들이 굶주려서 인지 활성도가 좋습니다. 손맛터 낚시의 요령은 입질상황에 맞는 채비가 중요합니다. 입질의 형태가 오늘내일 변덕스럽게 그때그때 달라요. 붕어의 흡입력에 맞는 맞춤형 채비 그것은 바로 센서티브한 채비기법의 발상입니다. 외바늘 내림슬로프낚시는 찌와 봉돌 목줄의 상호관계인 밸런스 기법으로 예민한 입질을 받아내기 위한 최적의 상태로 만들어 주는것이 필요합니다. 내림 외바늘 슬로프낚시는 그날 붕어의 활성도에 맞는 목줄의 슬로프를 5cm 단차내에서 마이너스 1목,2목 줄여줘가며 입질이 들어오는 최적의 목줄의 긴장도를 찾아내야 합니다. 저수온기 입질이 예민한 시즌에는 찌의 푼수도 1.5~4푼 정도의 찌와 바늘은 3~4호 원줄은 0.6~1호 목줄은 0.4~0.5호 미끼의 비중은 가볍게 운용하시면 입질에 도움이 됩니다. 붕어맘 구독자 분 중에서 영상을 통한 이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자 444채비 외바늘 내림슬로프낚시 현장채비교육을 신청해 주셔서 채비의 수순 부력증강제 사용법과 정밀한 수심측정고무 만들기 슬로프조절 방법 등 설명해 드렸습니다. 채비의 수순을 기억하고 실조 테스트를 통하여 좋은조과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