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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 #btv뉴스 #SK브로드밴드 [B tv 인천뉴스 배상민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최근 해양대기오염 규제가 강화되면서 중유를 사용하는 선박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도 엄격히 규제되고 있는데요. 인천항만공사가 국내 최초로 친환경 LNG 예인선 건조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보도에 배상민 기잡니다. 리포트) 막바지 선박 건조 작업이 한창입니다. 국내 최초의 친환경 LNG 예인선 '송도호' 5천 마력의 324톤급 LNG 선으로 길이 37.3m, 폭 10m이며, 시속 25.9Km로 운항할 수 있습니다. 예선은 항만 주변을 운항하는 소형선박이지만 대형 선박을 끌거나 밀기 위해 고출력의 힘이 필요합니다. 이 때 대기오염 물질이 많이 배출되는데 인천항만공사가 해수부 시범사업을 유치해 송도호를 건조하게 됐습니다. 이정행/인천항만공사 부사장) "LNG를 사용시 중유에 대비한 대기오염물질은 질소산화물 90%, 황산화물 100%, 이산화탄소 24%, 분진이 94% 저감됩니다. 연료유 개선으로 항만 대기질 차이도 극명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송도호는 LNG 화물창과 엔진을 포함한 선박 자재의 국산화율이 80%에 이릅니다. 이에 따라 장기 유지보수 측면에서 사후관리, 자재조달이 해외보다 유리합니다. 친환경 LNG 산박은 대기질 개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입니다. 인터뷰 : 허종식/국회의원) "(예선 운영사가) 8개 업체, 36척 정도가 있는데 모두 LNG선으로 바꾸면 척당 약 90억 정도가 듭니다. 중소조선사들이 수주 금액이 3,200억 정도이고 건조하기 위해 일자리 2600개 정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송도호는 5월 말 진수식을 한 뒤 6월 한 달간 시운전을 거쳐 본격적인 상업운항을 개시할 방침입니다. Btv 뉴스 배상민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유성훈 ▣ B tv 인천뉴스 기사 더보기 / skbroadband인천방송 ▣ B tv 인천뉴스 제보하기 채널ID: 'btv인천방송' 추가하여 채팅 페이스북: 'SK브로드밴드 인천방송' 검색하여 메시지 전송 이메일: [email protected] 전화: 1670-7294 ▣ 뉴스 시간 안내 [뉴스특보 / B tv 인천뉴스] 평일 7시 / 11시 / 15시 / 19시 / 21시 / 23시 [주말뉴스] 주말 7시 / 11시 / 19시 / 23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