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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호준석 앵커 ■ 출연 : 김정자 할머니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라이브]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지난주에 수능시험이 있었어요. 오늘 이 수능시험을 치른 고3 여고생 한 분을 초대했습니다. 만나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시험 치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어떠셨습니까? [김정자] 시험 끝나고 나니까 마음이 훈훈하던데요. [앵커] 한 8시간 앉아서 시험 보셨다면서요? 힘들지 않으셨습니까? [김정자] 힘들어도 평생에 한 번 보는 수능시험이라 잘 참고 견뎠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들을 위해서 잠깐 소개를 해 드리자면 연세는 84세신가요? 호적에는 41년생으로 돼 있는데 실제 나이는 84세시라고요. 이번에 시험을 치르신 올해 응시자 중에 최고령이신 김정자 할머니. 제가 할머니라고 불러야 됩니까? 여사님이라고? [김정자] 할머니라고 하는 게 편합니다. [앵커] 어머니라고 할까요? 저한테는 어머니뻘인데. 어머니라고 하겠습니다. 이번에 수능을 치르신 분 중에 제일... 그런데 여고 3학년생이시라면서요? 어느 학교 다니시나요? [김정자] 일성여자고등학교요. [앵커] 일성여고. 일성여고는 40대부터 80대까지 늦게 공부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김정자] 나이 많은 학생들이 많습니다. [앵커] 이번에 시험 치른 분들도 많나요? [김정자] 네, 많습니다. [앵커] 일성여고에서 지금 이미 수시로 대학에 합격한 학생들도 많다면서요? [김정자] 네, 많습니다. [앵커] 그런데 어머님은 왜 수시로도 합격하실 수 있을 텐데 꼭 수능을 치르신 건가요? [김정자] 네, 수능을 치게 된 동기는요, 젊은 세대들이 얼마나 힘들고 공부를 하는가 그것도 느끼고 싶고 제가 평생에 못 느낀 것을 느껴보려고 그렇게 응시를 했습니다. [앵커] 그래서 시험을 치러보시니까 이게 진짜 우리 아이들도, 아들딸들, 손자손녀들도 이렇게 힘들구나라는 게 느껴지시던가요? [김정자] 확실히 제일 힘들었습니다. [앵커] 어떤 게 제일 힘드셨습니까? [김정자] 그날이 학생들이 전부 그날 자기가 앞으로 살아나갈 운명이 달린 날이라 그래서 내가 그걸 느꼈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그 무게, 압박 그게 굉장히 심한 거죠? [김정자] 네. [앵커] 세 과목 치르셨다고요? 잘 나왔습니까? 점수가? [김정자] 조금 어렵지만 문제 풀기는 잘 풀었습니다. [앵커] 그러면 대학을 진학하실 거고요? 어디 생각해두신 목표가 있나요? [김정자] 생각한 대학은 숙명여대 사회복지과로 지망했습니다. [앵커] 숙명여대 사회복지학과. 그러면 숙명여대 합격을 하시게 되면 아마 숙명여대 역사상 가장 신입생 중에 나이가 많은 신입생이 되실 것 같습니다. [김정자]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앵커] 이미 마음은 숙명여대생이신 것 같은데요. 학교도 혹시 가보셨나요? [김정자] 네, 가보고 왔습니다. [앵커] 어떠시던가요? [김정자] 학교가 매우 좋더라고요. [앵커] 어떤 점이 제일 좋았습니까? [김정자] 여기저기 돌아보니까요. 그리고 특히 가고 싶은 것은 우리 손녀딸이 이번에 졸업했습니다, 숙명여대를. 그래서 더 가고 싶어 했습니다. [앵커] 손녀께서 숙명여대 선배군요, 그러니까. 손녀딸 후배가 되시겠네요? [김정자] 네. [앵커] 손녀딸이 숙명여대 좋다고 하던가요? [김정자] 좋다고 하더라고요.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11...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