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아케이드 플레이 샘플] 1995 1997 보물을 찾아라(Treasure Hunt) / 산도알(Sando~R)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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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도 아루 코토와 산도~알 (c) 1995 세가. 제목은 "두 번 있는 일은 세 번도 있다"를 의미하는 일본 속담. 탄트알, 이치단트알에 이은 퍼즐 & 액션 시리즈 3번째 작품. 국내에서는 "보물을 찾아라"로 알려져 있으며, 1997년 게임 회사 데니앙에 의해 완전 한글화. 미국판은 "Treasure Hunt"로 발매. 국내에서는 한글화가 되어 있는데, 원작에서 대부분 말장난으로 이루어진 부분들을 어떻게 살릴 수가 없어서 그냥 번역. 사실 이는 탄트알, 이치단트알에서도 볼 수 있었던 부분이다. 원작에서는 특히 발음을 이용한 언어유희가 많이 들어가 있는데, 그걸 억지로 살려서 번역할 수는 없었기 때문. 국내에서 본 게임은 오락실이나 문방구 앞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게임 가운데 하나. 일단 누군가가 하면 뒤에 구경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다같이 협동으로 플레이하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있었다. 이야깃거리 - 본 작품은 세가 타이탄 비디오 시스템, 즉 ST-V 기판을 통해 작동. ST-V 기판은 세가의 가정용 게임기인 세가 새턴의 호환 기판으로 제작이 되었으나, 세가 새턴의 단점인 복잡함을 그대로 가지고 와 에뮬레이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기판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MAME에서 ST-V 기판을 사용하는 게임들을 구동하려고 하면 그래픽이 깨지거나 사운드가 이상하거나 하는 등 정상적으로 진행이 불가능하다. 물론 시간이 흐르고 마메 버전이 올라가면서 에뮬레이션이 진전되고는 있으나, 원본의 퀄리티대로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보인다. 아래는 아직까지 에물레이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부분. 0.235 버전 기준. 부분적으로 그래픽이 불완전한 부분들이 있다. 부분적으로 원본보다 빠르게 움직이는 요소들이 있다. 두 명이서 동시에 플레이를 할 때 특히 2P쪽 그래픽이 깨지는 경우가 많다. 게임을 어느 정도 진행하다가 갑자기 게임이 멈추는 경우가 있다. 대개 미니게임 선택 후 화면이 암전될 때, 혹은 미니게임 클리어 이후 화면이 암전될 때 멈춘다. 간혹 프레임 드랍이 발생하기도 한다. 모자 스테이지에서 발생하면 그야말로 최악의 난이도. 미니게임을 클리어하고 다시 게임 선택 화면으로 돌아올 때, 그래픽이 깨지는 경우가 있다. 이런 점들을 제외한 나머지는 그런대로 플레이 가능. 그렇지만 깔끔한 플레이를 원한다면 실제 기판이 작동되는 오락실을 가거나, 세가 새턴용 에뮬레이터인 SSF를 사용하는 것을 권한다. 연타 관련해서 문방구 앞 오락기에서 플레이할 경우에는 별의 별 수단들이 다 등장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뽑기통. 뽑기통을 손가락에 끼우고 그대로 버튼을 마구 누르는 것. 물론 에뮬레이터를 이용하면 연사가 지원되므로 버튼을 단순히 누르기만 하면 된다. MAME로 플레이를 하고자 하면 조이스틱을 마련하는 것을 추천. 이는 특히 레버를 돌려야 하는 미니게임에서 진가가 나타난다. 키보드로 하면 방향키를 시계방향 순서 또는 반시계방향 순서로 눌려가며 플레이를 해야 하는데 그게 어렵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