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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만 만날 수 있는 공간들 ｜ 미술·건축·도시의 뮤지엄 (2/3편)

안녕하세요, 런던에서 살고있는 건축가 & 뮤지엄 에듀케이터 부부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저희가 런던에서 가장 흥미롭게 느꼈던 뮤지엄들 중 영국 작가들의 작품이 집약된 테이트 브리튼(Tate Britain), 브루탈리즘 건축이 돋보이는 바비칸 센터(Barbican Centre), 회화 중심의 전시로 유명한 내셔널 갤러리(The National Gallery), 현대 박물관이 생기기 이전, 작품을 수집하던 과거의 모습을 보여주는 존 소안 박물관(John Soane’s Museum), 그리고 2016년 새롭게 이전한 디자인 박물관(Design Museum)을 소개합니다. ⏱️ 타임라인 00:00 인트로 00:20 테이트 브리튼 ｜ 영국 예술작가들의 집 ｜ 에듀케이터 추천 TOP 4 03:48 바비칸 센터 ｜ 런던에서 가장 강렬한 브루탈리즘 건축 공간 ｜ 건축가 추천 TOP 4 06:40 내셔널 갤러리 ｜ 회화 중심 뮤지엄 ｜ 에듀케이터 추천 TOP 5 07:52 디자인 박물관 ｜ 존 파슨의 미니멀리즘 디자인의 정수 ｜ 건축가 추천 TOP 5 10:42 존 소안 박물관 ｜ 박물관의 원형, 건축가의 집이자 수집의 공간 ｜ 에듀케이터 추천 TOP 6 14:44 트라팔가 광장 ｜ 도시와 뮤지엄을 연결하는 열린 공간 ｜ 건축가 추천 TOP 6 각 박물관의 역사적 맥락과 공간적 매력, 그리고 저희가 직접 보고, 느꼈던 것들에 대해 편하게 이야기 나눠봤어요. ✔ 브루탈리즘이 예술과 일상, 도시 속에서 어떻게 살아 숨 쉬는지 ✔ 테이트 브리튼이 보여주는 영국 작가들 ✔ 내셔널 갤러리와 트라팔가 광장의 상징성 ✔ 디자인 박물관에서 경험하는 존 파슨의 디테일과 교육적 공간 구성 ✔ 존 소안 박물관이 보여주는 박물관의 근원과 큐레이션의 시작 박물관은 단지 전시 공간만이 아니라, 그 주변의 광장과 도시의 맥락, 그리고 그 공간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방식까지 반영한다 생각해요. 이번 영상도 팟캐스트 형식이라 수다스럽지만, 가벼우면서도 진솔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런던을 여행하거나 영국 문화, 건축, 예술에 관심 있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요.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 부탁드리고, 여러분의 의견이나 궁금한 점도 댓글로 남겨주세요! 그럼 세번째 영상에서 또 만나요😉 #런던뮤지엄 #테이트브리튼 #바비칸센터 #내셔널갤러리 #트라팔가광장 #디자인박물관 #브루탈리즘 #런던건축 #미술관투어 #건축과미술 #존파슨 #런던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