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소멸위기’ 어촌에 활력을…해수부 올해 ‘1호 정책’은? / KBS 2024.03.09.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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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소멸'이 화두가 되고 있는데요. 농촌이나 어촌은 소멸 위기를 더욱 실감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고령화로 소멸 위기를 맞고 있는 어촌을 살리기 위한 대책을 올해 '1호 정책'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수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젓갈용 새우가 많이 잡히는 강화도 매음마을입니다. 한때는 7톤급 어선만 4~50척에 달했지만 지금은 열 척 남짓 남았습니다. 어업에 종사하는 50여 명 가운데 절반 이상이 예순 살이 넘습니다. [유영철/매음마을 어촌계장 : "열 명 이상이 돼야 어촌계를 만들 수 있거든요. 지금 고령화 때문에 어촌계가 없어질 상황에 놓인 데도 많아요."] 전국의 어촌 490여 곳 가운데 57%, 280곳이 이른바 '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됩니다. 하지만 도시민이 이주하려 해도 어업을 하지 않는 한 정부 지원을 받기가 어렵습니다. 해양수산부는 그동안 수산업에만 한정해 온 지원을 마을과 연안을 포함한 개념으로 확장해 어촌의 활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강도형/해양수산부 장관 : "어촌이 갖고 있는 정주 여건이라든가 일자리, 연안 지역 활력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들을 만들겠고요."] 등대를 개발해 관광 자원으로 만들거나 수산물 가공업을 해보겠다는 청년들에게도 통 큰 지원을 해주겠다는 겁니다. 해수부는 또 수출액 1조 원을 돌파한 김에 이어, 굴과 전복 등을 스타 수산물로 만들고 글로벌 수출 기업을 키우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이수연입니다. 촬영기자:김경민/영상편집:차정남/그래픽:김지혜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소멸위기어촌 #어촌활력 #귀어귀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