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땐 몰랐다, 영어보다 인종이 더 큰 장벽이란 걸 | 이젠 웃으며 말하는 시골 나홀로 유학썰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어릴 땐 몰랐다, 영어보다 인종이 더 큰 장벽이란 걸 | 이젠 웃으며 말하는 시골 나홀로 유학썰

캐나다 시골에 혼자 유학 갔던 초등학생 시절, 외로움과 문화충격 속에서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그리고 그때 친구의 놀라운 근황까지… 지금은 웃으며 말할 수 있는 조기유학 생존기입니다. 🌎✈️ 📍 타임스탬프 0:00 특이했던 나의 유년시절 0:25 캐나다 핼리팩스 시골 유학 시절 ✈️ 1:03 반에서 유일한 한국인 🇰🇷 1:26 캐나다 초등학교 문화 충격: 쉬는 시간, 화장실 시스템 2:28 “한국이 어디야?” K-POP 없던 시절 2:52 영어 몰라서 당황한 순간: 메테오 썰 3:18 ESL 수업으로 영어 실력 늘린 썰 (유학 필수 수업) 4:07 홈스테이 왕따 당한 이유 (유학생 현실) 4:47 외국인 친구랑 친해진 비결 💡 5:12 나의 초딩 친구들, 지금은 리얼터 vs ㅁㅇ 가게 사장님 5:44 한글 알려주면서 친해진 썰 (문화 교류 팁) 6:20 “너 마늘 냄새나” 충격 발언 사건 6:40 스마트폰 없는 시절, 가족과 연락한 방법 📷💌 7:10 캐나다 방송부 활동 (초등학교 특별활동) 7:56 내게 영어는 '생존'이었다 – 진짜 유학 후기 📍 미아타몽과 함께하기 📌 유튜브 | ✈️ 구독 & 알림 설정하고 새로운 여행 떠나기! 🔗    / @miatamong   📸 인스타그램 | ✨ 여행 감성 & 일상 스토리 🔗   / miatamong   📩 비즈니스 문의 | 💌 [email protected] #조기유학 #캐나다유학 #유학생활 💛 구독 & 좋아요는 큰 힘이 됩니다! 함께 더 많은 여행을 떠나요 ✨ #여행브이로그 #가성비여행 #해외생활 #캐나다워홀 #워홀 #여행꿀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