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3691강 뿌리 대한민국은 어떠한 열매를 맺고 있는가요?[선순환시대 인문학힐링타운]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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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뿌리 #대한민국 #선순환 #결실 #선천 #후천 #3대 #계승 #삼성 #민주 #공산 #모순 #남대문 #인연맞이 강의 장소 : 영주효문화진흥원 강의 일자 : 2024.10.27. 문의 전화 : 봉화도량 054-672-9700 010-9226-7733 주 소: 경북 봉화군 명호면 청량로 1271-167 "선순환시대 인문학 힐링타운" 다음 카페 : https://cafe.daum.net/ethnicroots 블 로 그 : https://blog.naver.com/jkwnamu7000 팟 빵 : http://www.podbbang.com/ch/1786489 ✔ Music provided by 셀바이뮤직 🎵 Title : 아침산책 by 브금master https://sellbuymusic.com/md/mycnthh-j... ---------------------------------------------------------------------------- 1대 36년, 3대 108년, 이게 2024년 전후라. 과연 어떠한 열매를 맺었는가? 지금 인간의 삶으로 치면 가을이야. 결실을 맺어야 돼. 아름다운 세상이 되어야 한다고. 육생량에 내 욕심으로 생성시킨 육생량에 그 쓰임을 다할 수 있는 정신량이 마련이 돼야 되는 것이걸랑. 정신량이 없어. 그러니까 양의 육생량에 음의 정신량이 부과시켜야 돼. 음양이 합의돼, 그 쓰임을 다 해야 돼. 왜 무엇 때문에 업그레이드 시대라는 걸 알 수 있냐? 컴퓨터가 보편화됐잖아. 모든 지식은 어디에 담겨줘? 컴퓨터에 담겨줘. 인간은 이제 지식적으로 살기 위해 끙끙 대지도 않아. 이제는 걸어 다니면서 허공에 눌러보고 허공에 말해도 지식적인 차원은 허공에서 인터넷에, 그 허공에서 다 얘기를 해줄거야. 그러니까 기계. 영들이 얘기를 하는 게 아니라, 기계에 저장된 지식들. 물론 그것도 보이지 않는 것이니까, 영이라고 하지만 육생의 영하고 천기의 원소 인기의 영하고는 틀려. 이 기계는 어떤 것이냐? 그 인간이 만들어낸 육생의 영, 지식이기 때문에 지식은 나중에는 없어져요. 이 지혜는 인간과 함께 나간단 말이에요. 쓰임을 다해야 하는 것이란 말이야. 먼저 주고 후에 받지 못하는 삶을 살지 말아라고 그랬어. 그래서 여기에 난 지금 공부를 시키는 게 먼저 주는 법을 공부시키는 것이지. 분명하게 먼저 줬는데 후에 받을 수 있느냐? 나는 물어봐. 받지 못할 것 같으면 왜 줘? 왜 갖다 줘. 왜 갖다 줘 갖고 엉뚱한 이들 배불러 갖고 인간을 그렇게 혼란 그 자체에 빠뜨리냐는 얘기야. 니들 욕심이지. 그대들 욕심이지. 다 봐봐. 얼마나 오래 가겠는가? 왜? 육생의 지식으로 세운 눈에 보이는 육생의 마천루만 있는 걸로만 알아. 그게 빌딩은 마천루라고 그래요. 모든 게 다 마천루. 이거는 지수화풍으로 없어질 것이고, 말 영적 차원의 이 말도 뿌리가 없는 지식적 차원의 내 생각적 차원의 말은 뿌리가 없는 것이라. 길어봤자 1대 36년도 못 가. 그래서 인간의 삶이 요 모양 요 꼴로 되는 것이지. 이 아름다운 이 시절에 그 열매를 따야 돼. 이 가을의 풍광이 얼마나 좋아? 왜 단풍 구경을 왜 가겠어? 왜 치유를 하겠어? 봄, 여름. 이 가을을 위해 땀을 흘렸으니 치유를 위해 자리하고 주어지는 시간이 가을의 계절. 풍광, 단풍이란 말이야. 그러면 이 단풍이 어디에서만 열려? 위도 30도에서 45도 그 사이가 봄, 여름, 가을, 겨울 그 사계. 동서. 완전히 일어나는 이 사계가 뚜렷한 곳에서만 가을에 수확을 할 수 있는 것이지. 남과 북. 추운 곳하고 더운 곳은 사계의 변화가 없어. 그래서 난 중심잡이 질량이라 얘기를 하는 것이지. 그래서 우리는 생장수장 질량. 동서에서 살아가는 이유가 여기에 있어. 동물이면 사계의 계절 필요 없어. 사계 맞춰 살아갈 이유가 없다고 그들은. 사계에 맞춰서 그 살아가는 동물들은 겨울 되면 뭐 해? 겨울잠 자지. 두꺼운 옷을 입을 수 있어? 인간은 다시 시작되는 봄을 위해 에너지 충전을 갖는 시간이 겨울이란 말이야. 근데 지금은 정신량이 부지한 결과로 양양상충이 일어나. 양양상충. 전쟁, 기후변화, 기타 등등의 이 무서운 일들은 무지 많이 벌어질 것이야. 문제는 또 뭐가 있냐? 어떠한 열매를 지금 뿌리를 통해 몸통이 나와서, 몸통을 통해 가지의 열매를 달아야 돼. 이게 3대 계승이걸랑. 우리 이렇게 이민족에는 딱 3대 계승의 문제가 걸려있어. 이 민족적으로 본다면 1대는 기계식, 2대는 아날로그, 3대는 MZ세대야. 이 MZ세대가 기성인의 핵심이 되어간 무렵부터 생겨난 게 뭐야? 신조어가 생겨났지? 절벽이라는 거. 인구 절벽이라는 거. 거기서부터 모든 일이 지금 발생하고 있어. 이 3세대는 1세대가 육생량을 위해 뼛골을 갈아야 하는 세대도 아니고, 2세대처럼 정신량을 찾기 위해 그 도를 닦는 세대도 아니야. 1세대가 마련한 육생량이 2세대가 부과시킨 정신량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 그 세대야. 그래서 성향이 무지 독특하게 나타나는 것이고, 이들의 성향을 이해하지 못하면 이들 세대를 이해하지 못해. 무엇을 물려줄 것인가? 무엇을 가르쳐줄 것인가? 아버지의 어머니를 통해 자식이 나와 있어. 자식한테 무엇을 가르켜 줄 것이야? 자식을 통해 열매를 맺는 거란 말이야. 지금 우리나라에 그 삼대 계승에 딱 걸려있단 말이야. 열매를 맺어야 되는데, 아름다운 삶의 열매를 맺어야 되는데, 먼저 주고 후에 받는 선순환을 이루지 못하기 때문에 양양상충 전쟁의 표적이 일어나는 것이지. 몸통쪽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이스라엘과 아랍권의 전쟁. 무지막지하지? 근데 여기에다가 이제 천재지변까지 일어나. 기후변화까지 일어나. 어디에 누구를 믿고 어떻게 살라고? 정신량을 마련했어? 그러니까 빈익빈 부익부 쏠림으로 인해 가진 자들은 가진 자, 없는 자들은 없는 자로 죽어나가는 것이걸랑. 도를 파계하라. 다시 말해 모순을 파계하라. 모파. 세상에 나온 모든 것들은 육생시대를 위한 육생량에 주어진 차원이라. 후천 시대를 위한 인생량을 위한 인생 시대에는 하나도 맞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그 모습을 낱낱이 보여주기 위해 일어나는 일련의 과정인 것이에요. 또 우리 그 삼대 계승의 문제가 되는 건 북한. 김정은이가 1대 2대를 통해 무엇을 배웠느냐? 없어. 이 공산주의는 발전하지 못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냐? 시장경제를 일으키지 못하면 공산주의는 일어나지 못해요. 다 멸하는 길이지. 나의 업을 사하는 게 시장경제를 일으키는 것이고, 시장경제는 저마다의 욕심으로 이루어내는 것이야. 간판을 걸고 아쉬운 자는 찾아가고, 이로운 자는 맞이어 너와 내가 하나 되어 살아가는 차원의 삶을 이루어내야 하는 게 시장경제라는 것이지. 그게 민주와 공산이죠. 하지만 민주도 모순이고, 공산도 모순이야. 이 모순을 빼내면 하나가 될 수 있는 것이지. 이 시장경제. 그래서 김정은이는 무엇을 어찌해야 할지 모르는 럭비공이야. 저렇게 자꾸 힘으로 밀어붙이면 톡톡 튀어버린단 말이야. 그리고 문제는 삼성이야. 삼성을 건국한 이가 이병철씨고, 보내진 자고, 육생량을 위해. 근데 삼대 계승에 막바지에 들어갔어. 삼성도 무엇인가 열매를 맺어야 되는데, 맺어야 될 열매가 없기 때문에 삼성이 과연 어떻게 될까? 두고 보십시오. 어떻게 되는 것인가? 3대 계승의 막바지. 나는 하나 되어 나가는 통일의 원년이라고 얘기를 했어. 그 열매를 맺어야 되는 그 시기라고 얘기했어. 문제는 그 육생량에 정신량을 마련해야 할 이들이 정신량을 마련하지 못했어. 그래서 어버이께서는 내가 앞으로 펼쳐나가는 그 일이 무지 어렵고 험난하고 힘들 것이라 말씀하셨어요. 누가 싸논 똥을 내가 다 쳐나가야 하는 것이라. 그 똥을 치는 책임은 장남인 내가 해야 하는 것이라,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게 내 몫이고. 전 세계로 싸 놓은 그 똥. 그거 내가 다 치워 나가야 하는 것이야. 그걸로 인해 어버이께서는 아직까지 저를 달구고 계십니다. 이 가을이 아름답지 못하면, 기근이 들어온다라는 것이에요. 아름다운 가을은 무엇 때문에 아름다워요? 사계의 변화가 바르게 일어났기 때문에 아름다운 만큼에 풍년이 된다라는 것이죠. 풍년이 들지 않았기 때문에 업그레이드 이 시대의 막판에 전쟁이 나는 것이고, 대자연 험난함을 일으키는 것이에요. 그렇지만 아직까지도 선순환을 위해 먼저 주고 후에 받는 그 삶을 다하고자 하는 이들은 남들보다 낫습니다. 후천시대를 먼저 두고 후에 받는 인연맞이 시대. 찾아가서 내가 무엇을 구하는 시대가 아니야. 아쉬운 자는 찾아가는 자고, 이로운 자는 맞이하는 자야. 이 근본이 어디에 있어? 내가 왜 찾아가? 아쉽지 않으면은 안 찾아간다고. 자 전화를 누가 해? 아쉬운 자가 해? 이로운 자가 해? 아쉬운 자가 하는 거란 말이야. 근데 이로운 자인데, 왜 찾아가? 청와대에서 나왔어. 용산 대통령, 거기가 인연맞이 장소이걸랑. 확 벌려져 있어. 문제는 왜 남대문이 왜 불탔어? 남대문 옆에 남산이 있어. 남산은 안산이야. 인연맞이산. 정확히 그 옆에 뭐가 있어? 남대문이 들어와 있지? 남대문이 불탈 때 큰 메시지가 있었지. 앞으로 세계인이 찾아올 것인데, 인연맞이를 다 할 수 있느냐? 그들에게 무엇을 심어줄 수 있겠느냐? 그러면서 한류 열풍까지 같이 불어일으켰는데, 남대문이 불탄 이유조차 모르고 그 좋은 청와대에서 기어 나와 갖고 용산에서 살아. 용산이 하늘을 날 것이라고? 인연맞이를 못하면? 음양화합을 이루지 못하면? 여의주를 잊어먹는 꼴이다. 나는 게 아니야. 그래 지금 뭐가 잘될 일이 있어? 누가 그리 가리켰어? 열매가 없잖아. 열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