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제66강] 행서는 대소착락의 미이다.- 한시휘호(사철가)감상하기(3) -서예, 이것을 알아야 좋은 글씨 쓴다. 배경 음악: 판소리 사철가 국당 조성주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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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서의 또 다른 미는 대소의 錯落을 말할 수 있다. 착락이란 뒤 섞임이다. 대소가 뒤섞인 행초서의 멋은 가히 예술 그 자체이다. 이번 시간은 자음 7언율시 판소리 사철가 중 일부를 그 글감으로 뽑아 휘호를 하였다. 吟 四季歌中 其 後尾 사철가(판소리) 중 그 후미를 읊다 ------------------------------------------------------------------------------------------------------- 歲月停抛俺勿離 歲月아 가지 마라, 나를 버리고 가지를 마라 靑春老可惜華衰 靑春이 늙어가네, 시드는 꽃이 아깝구나. 何防退色黃昏轉 어찌 退色하고 黃昏에 이르름을 막을 것이며 豈負花香白雪詩 누가 花香 白雪의 敍情을 부담스러워 할손가. 桂木長枝端繫置 桂樹나무 늘어진 가지 끄트머리에 매달아 先歸國盜悖倫兒 나랏 돈 도둑질 하는 놈과 悖倫兒를 먼저 보내버리고 吟風墨客醺杯樂 吟風 墨客 벗 님 들과 막걸리 잔에 즐거워라 萬事忘煩發興怡 萬事 번거로움을 잊으니 醉興일어 기쁘도다. #서예 #서법 #국당 #조성주 #전각 #書藝 #書法 #篆刻 영상 관련 자료는 아래 링크에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