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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에 지친 현대인들을 위로하기위해 개최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 전이 창원의창 하나님의 교회 특설전시장에서 3월 31일 까지 진행 됩니다. 이번전시는 코로나 여파로 2여년간 개관을 중단하다 지난 9월 19일 창원에서 69번째 순회로 오픈했으며, 총 159점의 글과 사진, 소품들이 전시됐습니다. 또한, 새로 추가된 시 2점과 기존 전시에 찬조했던 시인 문병란, 김초혜, 허형만, 박효석 등 기성문인의 글과 일반 문학 동호인들의 문학 작품,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 등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전시관은 A존 `엄마` , B존 `그녀` , C존 `다시, 엄마` , D존 `그래도 괜찮다`, E존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라는 소주제로 총 5개의 테마관으로 구성돼 어머니의 손때 묻은 추억의 소장품들이 입체적으로 조화를 이뤄, 관람객들은 행복했던 추억을 반추하며 어머니의 끝없는 내리사랑을 가슴 가득 느낄 수 있습니다. 전시관 외에도 북카페, 사랑의 우편함 등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관람객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고, 주 전시와는 별도로 마련된 부대전시, `페루 특별전`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특별전은 페루의 전통 방식으로 화덕에서 빵을 굽는 어머니, `이크야`라는 페루 직물로 아이를 업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 등 이색적인 페루의 문화가 담긴 작품들을 통해 지구 반대편 어머니들의 삶과 사랑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유년층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방문하고 있으며 ‘사회를 정화하는 순기능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호평받고 있습니다. 전시회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전시 일정은 우리어머니 글과 사진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