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너무 더워서 창문 열고 살아요" 겨울에도 실내 온도 30℃ 절절 끓는 100평짜리 단독주택의 비밀|건축탐구 집|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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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6년 3월 3일에 방송된 <건축탐구 - 집 지구를 지켜라 숨 쉬는 집>의 일부입니다. 햇빛과 바람을 이용한 실험집 내장산의 기운을 받은 산자락 아래 어느 마을. 박공지붕 위로 튀어나온 네모반듯한 큰 창과 삼면이 유리로 된 온실공간이 눈에 띄는 집이 있다. 황미경, 서종원 씨 부부는 30평대 아파트에서 살며 겨울마다 40만 원이 넘는 난방비를 감당해야 했다. 결로와 환기 문제도 반복됐다. 은퇴 후 집을 짓기로 결심하면서 부부는 친환경주택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오래된 친구에게 건축을 맡기기로 했는데 패시브 하우스처럼 실내외를 단절하는 대신 적극적으로, 햇빛과 공기의 흐름을 활용하는 방식의 친환경주택을 제안했다. 그렇게 완성된 집은 이 전 집과 비교하면 면적은 두 배 이상 넓어졌지만, 난방비는 과거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줄었다. 자연의 원리를 이해하고 반영한 결과였다. 집의 핵심은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 집은 '집의 허파'라 부르는 전실 공간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전실은 2층의 거대한 뻐꾸기창과 연결되어 있다. 큰 창으로 받아들인 햇빛은 공기를 데우고 대류를 유도한다. 천장의 배기구로 더운 공기가 배출되면 신선한 공기가 집안으로 들어오며 집이 숨을 쉬는 이른바 굴뚝 효과다. 집을 지을 때 사용했던 두툼한 단열재는 열이 거의 전달되지 않고 밀도가 높아 화재 예방에도 탁월하다. 기초를 다질 때 사용했던 방습 필름은 고강도라 집의 수명동안 찢어지지 않는다. 또한, 벽면 전체를 마감한 규조토는 집에 밸 수 있는 냄새들을 완화시켜 쾌적함을 유지한다. 이렇듯 각각의 구조들은 제 역할들을 하며 사계절을 맞는다. 창의 배치 또한 채광과 환기를 동시에 고려해 설계됐다. 외부에서 보면 마치 집 안에 또 다른 집이 들어선 듯한 독특한 구조다. 계단을 오르면 빛이 가득한 공간이 펼쳐지고, 내부로 들어서면 공기의 흐름이 다르게 느껴진다. 온실은 부부의 일상에 새로운 활기를 더했다. 폴딩 도어를 두어 온도에 맞게 열고 닫기 쉬운 구조로 넓찍하게 자리했다. 이 곳이 집에서 제일 좋아하는 공간이라는 아내는 식물을 가꾸고, 햇빛을 따라 자리를 옮기며 하루를 보낸다. 언젠가 이곳에서 스마트 팜도 시작해서 사계절 자급자족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 집에서 부부는 은퇴 이후의 삶을 하나씩, 그리고 천천히 함께 그려가고 있다. "아파트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우리 집'이라는 감각이 생겼다"는 남편의 말처럼, 집은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삶의 태도를 바꾸는 장소가 되었다. 햇빛과 바람, 그리고 공기의 흐름까지 고려한 집. 집이 숨을 쉬고, 더불어 이곳에서의 삶도 한층 여유를 되찾은 이들 부부의 집을 탐구해본다. ✔ 프로그램명 : 건축탐구 - 집 지구를 지켜라 숨 쉬는 집 ✔ 방송 일자 : 2026.03.03 #골라듄다큐 #다큐 #다큐멘터리 #건축탐구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