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Full] 세계테마기행 - 찬란한 여름 속으로 호주 기행 1부 ~ 4부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찬란한 여름 속으로 호주 기행 1부 낭만 가득 보물섬 태즈매니아 추운 겨울을 떠나 뜨거운 여름을 향해 지구의 반대편으로 떠난다. 첫 번째 여정은 호주 최남단의 섬 태즈매니아(Tasmania). 150여 년 전, 죄인들의 유배지였던 척박한 섬 호바트(Hobart)는 호주에서도 손꼽히는 아름다운 항구로 변모했다. 연말이면 항구는 더욱 떠들썩해지는데, 매년 12월 26일 시드니 항에서부터 호바트 항까지 요트 대회가 열리기 때문이다. 하와이에서 호주까지 장장 한 달여 요트를 타고 온 사람들의 바다 이야기를 들어보고, 항구 뒤에 높게 솟은 웰링턴 산(Wellington Mountain)에 올라 붉게 물든 호바트를 마음에 담아본다. 야생동물 보호소에서 응급실 수술대에 누운 가시 두더지의 가슴 아픈 사연과 동물들을 돌보는 사육사 그렉의 따뜻한 이야기를 듣고 태즈매니아의 여름을 간직한 라벤더 농장에서 보랏빛 향기에 취해본다. 원시 야생을 간직한 크레이들 산(Cradle Mountain)에서 가장 대중적인 트레킹 코스인 도브 호수(Dove Lake)를 따라 걸으며 자연을 만끽한 후 섬 속의 섬, 브루니 섬(Bruny Island)로 향한다. 남섬과 북섬이 더 넥(The Neck)이라는 좁은 지협으로 연결된 브루니 섬에서 양쪽으로 펼쳐진 서로 다른 바다의 아름다움을 마주한다. #세계테마기행# 찬란한여름속으로#호주기행#호바트음식축제#시드니#호바트요트경기#크레이들산#도브호수#브루니섬#보노루야생공원 찬란한 여름 속으로 호주 기행 2부 열정의 불꽃 시드니 호주 최대의 도시이자 세계 3대 미항으로 손꼽히는 시드니(Sydney)의 여름은 눈이 부시다. 2007년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오페라 하우스(Opera House)와 시드니 도심과 북쪽 해안을 연결하는 철제 도로 하버 브릿지(Harbour Bridge)를 돌아보고 방송 중계로 전 세계 1억 명이 시청하는 화려한 시드니의 새해맞이 불꽃 축제 현장을 함께한다. 시드니 남쪽의 소박한 항구 도시, 키야마에서 난생처음 바다낚시에 도전해보고, 백발 성성한 선장님이 들려주는 인생 이야기를 가슴에 담은 후 블루 마운틴 산악지대로 향한다. 유칼립투스 나무로 뒤덮인 블루 마운틴 국립공원(Blue Mountain National Park)에서 열차를 타고 슬픈 전설이 전해지는 세자매봉(Three Sisters)을 비롯한 사암 바위 절경을 만나본다 #오페라하우스#하버브릿지#새해맞이불꽃축제#하버브릿지클라이밍#바다낚시 찬란한 여름 속으로 호주 기행 3부 비밀의 낙원 케언스 바다와 맞닿은 신비로운 사막을 만나기 위해 포트 스티븐스(Port Stephens)로 향한다. 사막화로 생긴 바다 옆 거대한 모래 언덕에서 샌드보딩을 즐기고 중동을 떠나 호주 사막에 완벽 적응한 낙타와 함께 사막을 가로질러 해변을 산책한다. 열정 가득한 시드니를 떠나 호주 북동부에 자리한 케언스(Cairns)는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수상 레포츠로 여행자들의 발걸음을 붙잡는다.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산호초 지대, 그레이트배리어리프(Great Barrier Reef)에서 다채롭고 풍부한 산호초 군락과 물고기를 만나고 도심 한가운데 조성된 인공 해변에서 바비큐를 즐기는 가족과 평범하지만 따뜻한 저녁을 함께한다. 케언스 서남쪽, 울창하게 우거진 열대우림 속 강줄기를 따라 크고 작은 폭포가 숨겨져 있는 밀 스트림 폭포(Millstream Falls)를 지나 산 깊숙이 자리한 계곡에서 원주민 소년들의 다이빙 솜씨를 보고, 여유롭게 수영을 즐겨 본다. #그레이트배리어리프#스카이다이빙#쿠란다마을#쿠란다시닉레일#악어농장#박쥐 찬란한 여름 속으로 호주 기행 4부 눈부신 유혹 멜버른 케언스에서 북쪽으로 약 11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데인트리 국립공원(Daintree National Park).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새로 기네스북에 오른 화식조의 새끼와 만나는 시간을 갖고 호주의 또 다른 야생동물인 거대한 악어와 짜릿한 시간을 보낸다. 상공 4.57km에서 바라본 케언스의 황홀한 정경을 가슴에 담고 멜버른(Melbourne)을 향해 다음 여정을 떠난다. 호주 최초의 기차역 플린더스 스트리트 역(Flinders Street Station)과 쓰레기를 버리던 뒷골목을 개성 있는 그라피티로 칠해 예술가와 관광객을 불러 모으는 호시어 거리 곳곳을 거닐며 멜버른의 다양한 문화를 즐겨 본다. 멜버른에서 가장 인기 있다는 스포츠 중 하나인 하네스 레이싱(Harness Racing)은 이륜마차로 경주하는 경마다. 아버지를 위해 경기에 출전했다는 타일러 선수의 이야기를 듣고, 시합에 출전한 그녀의 경기를 응원해 본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도로 그레이트 오션 로드(Great Ocean Road)에서 해안 절벽에 섬처럼 우뚝 서 있는 12사도 바위(Twelve Apostles)와 만난 후 오트웨이 국립공원(Otway National Park)으로 향한다. 키가 100m 넘는 나무 사이로 짚라인을 타고 숲을 나는 기분을 만끽하며 호주 여름 기행을 마무리한다. #멜버른#플린더스스트리트역#페더레이션광장#그레이트오션로드#포트켐벨국립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