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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의 이야기가 노래가 되는 순간! 노래로 알아가는 우리마을 [로컬송북] #로컬송북 #마을노래 #노래로알아가는우리마을 와인 한 잔 작은알자스 노래 내레이션 A lire - Les étoiles dans le firmament évoluent en une danse harmonieuse plutôt que de choir en une cascade, grâce aux puissantes forces de poussée et d'attraction qu'elles s'exercent mutuellement. Les planètes, de leur côté, s'influencent réciproquement avec une force considérable. Les arbres ressentent les mêmes ces forces selon un mécanisme similaire. Bien que l'humanité en soit peu consciente, les végétaux immobiles réagissent de manière infiniment plus sensible aux mouvements célestes que les êtres humains. (저 하늘의 수많은 별이 우르르 쏟아지지 않고 조화롭게 돌아가는 것은 서로가 강하게 밀고 당기는 힘이 있기 때문이야. 모든 행성은 서로 강한 영향을 주고받아. 나무들도 마찬가지야. 인간은 잘 느끼지 못하지만 움직일 수 없는 식물들은 인간보다 더 예민하게 우주 행성의 움직임에 반응을 해.) 1 후두둑 거칠게 내리는 비 비가 오면 농부는 쉴 수 있다네 빗물이 고인 새카만 땅 새로운 인생 시작하기에 좋은 곳이었다네 와인 한 잔에 우주가 담겨 있네 수많은 별들의 왈츠 달의 노래 고요한 땅의 인내 농부가 잠들지 못한 무수한 밤들 내레이션 Les êtres humains vivent en en société et n'ontpas en solitaire, n'est-ce pas ? Les arbres et les plantes, eux aussi, préfèrent vivre en communauté avec diverses espèces, s'échangeant ce qui leur fait défaut via les champignons. On pourrait affirmer que cela évoque une forme idéale de démocratie au sein de la société humaine. (사람은 혼자 살 수 없잖아. 나무들도 여러 종이 함께 어울려 살 때가 제일 좋아. 모자란 것을 서로 주고받을 수 있거든. 인간 사회의 이상적인 민주주의 형태 같다고 할까.) 2 언덕 타고 불어오는 바람 포근하게 감싸 안은 능선 따라 둘이 일군 땅은 아름답고 친구들과 함께 한 날들은 특별하다네 와인 한 잔에 세계가 들어 있다 당신과 나 그리고 수많은 생명들 그저 새롭게 꾸는 꿈 후회 없이 사랑할 우리의 인생 라이너노트_ 수안보 작은 언덕에는 하얀 양조장과 드넓게 펼쳐진 포도밭이 있다. 소박하면서도 아름다운 풍광은 프랑스의 알자스를 떠오르게 하니, 이름하야 ‘작은 알자스.’ 이곳에는 사랑스런 프랑스인 남편과 소설가 아내가 내추럴와인을 만들고 있다. 농사를 짓고 술을 만드는 일까지 하루하루가 너무나 바쁘지만, 작은 알자스에서는 꿈을 꿀 수 있다. 이 공간 자체가 누구든지 와서 술 한 잔 마시며, 웃고 떠들며 시름을 잊는, 모두에게 행복한 공간이 되는 꿈을. 어떻게 먹고 살 것인지의 고민을 뛰어 넘어 후회 없이 사는 방법을 서로 공유하는 꿈을. 그래서 어느 날은 양조장 마당이 동네 어르신들이 함께하는 야외 영화관이 되고, 어느 날은 시내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파티장이 되기도 했다. 공연장이 되기도 하고, 그림 그리는 작업실이 되기도 했다. 이들은 계속해서 꿈을 꾸고, 또 계속해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다. ⠀ 📌 Directed by 살로메 작사 이슬기 작곡 이창훈 연주 살로메 ⠀ 2023 노래로 알아가는 우리 마을 시즌4 충주의 새로운 문화를 만드는 사람들 편 ⠀ #문화예술기획살로메 #충주마을노래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