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그들의 능력은 사실 만들어지는 것이다! 1%의 전사 DMZ 특수수색대 | KBS 20081001 방송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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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영상은 2008년 제작된 것으로 현재 상황과 다를 수 있습니다 ■ DMZ 수색작전 - 국내최초 전면공개 굳게 닫힌 3중의 철문 - 이른바 비무장지대로 이어지는 통문 앞 거대한 철문이 열리는 순간, 완전군장을 마친 수색대원들의 얼굴 위에 야성이 입혀진다. 매일 있는 작전이지만 실제 전투보다 더한 긴장감이 엄습하는 순간, 지금부터 이들은 ‘전사’가 된다. DMZ 지역 내. 대원들의 작전은 불과 1미터 이내의 좁은 폭을 따라 이루어진다. 지뢰제거가 확인된 지역은 오직 이뿐, 한발자국만 벗어나도 안전을 보장할 수 없는 상황이다. 모든 의사소통은 오직 수신호와 휘파람 소리로만 이루어진다. 총 수색반경은 1.5킬로미터, 정확히 2시간이 소요되는데 그 2시간 동안 대원들은 매번 생과 사의 갈림길에 놓인다. ■ 수색대원, 그들은 누구인가? 작전 내내 보이지 않는 위험과 직면해야 하는 수색대원들 유사시에는 곧바로 적진으로 침투. 적을 감시, 교란하고 후방인원들을 위해 침투로를 개척하는 임무를 지닌다. 때문에 이들에게는 찰나의 기미도 놓치지 않는 고도의 집중력과 한순간 적을 제압할 수 있는 순발력, 빨치산과 같은 강인한 체력과 근성이 요구된다. 하지만, 이들을 움직이는 가장 큰 원동력은 바로 한반도 안보의 최전선에서 조국의 평화를 수호한다는 자부심이다. ■ 예상접근로를 차단하라 - 매복작전 수색대원의 또 하나의 막중한 임무 - 매복 예상되는 적의 침투로를 파악, ‘전사의 눈’으로 적진의 담배 불빛 하나까지 잡아내야 한다. 음식물이나 기호품 반입은 물론 말과 일체의 불빛도 사용금지 오직 전투식량 하나에 의지해 때로는 2박 3일 똑같은 자세로 전방을 주시한다. ■ 1%의 전사, 그들은 만들어진다. 체중의 3배를 감당하는 엄청난 하체근력 프로운동선수와 맞먹는 운동능력 그들의 육체적 능력은 사실 만들어지는 것이다. 가파른 산등성이를 평지처럼 내달릴 수 있을 정도의 강인한 체력은 필수조건 대원들은 쉬는 시간 틈틈이 스스로 체력단련에 나섬으로써 수색대원만의 명예와 자부심을 지켜나간다. 끊임없는 산악구보와 1달에 1번 꼴로 이루어지는 40km 완전군장 행군. 그렇게 이들은 평범한 청년에서 ‘전사’로 다시 태어난다. ※ 이 영상은 2008년 10월 1일 방영된 [수요기획 - DMZ 특수수색대, 전사로 거듭나다] 입니다 #dmz #수색 #전사 KBS 다큐 공식 채널입니다. 세상과 호흡하는 다큐멘터리를 전달하겠습니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email protected] 📞 02-781-1000 ✔KBS Documentary | KBS Official YouTube Channel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Unauthorized reproduction, redistribution, and use(including AI training) are prohibited. 📝 [email protected] 📞 +82-2-781-1000 🏢 Seoul, Republic of Korea (South Korea) ∙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비방, 악성 댓글은 출연자 보호를 위해 운영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