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지금뉴스] 미군 월급 내가 챙긴다…셧다운 속 트럼프 “친구가 준 1,900억으로” / KBS 2025.10.25.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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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이 한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기간에도 복무를 계속해 온 미 현역 군인들에게 급여를 지급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민간인으로부터 기부금 1억 3천만 달러, 우리 돈으론 약 1천 900억 원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민간인 기부자는 백악관 행사에서 기부금을 쾌척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기부자가 누군지 밝히지 않았고, 그저 "애국자"이자 자신의 "친구"라고 칭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그가 며칠 전에 우리에게 전화를 걸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셧다운 때문에 생긴 부족한 비용이 있다면 내가 메워주고 싶습니다. 저는 군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늘 그는 우리에게 1억 3천만 달러짜리 수표를 보냈습니다. 다만, 이 기부금으로도 현역 미군 장병들에게 충분한 급여를 주기엔 역부족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현재 130만 명인 미 현역 군인들에게 기부금을 균등 분배한다고 가정하면, 한 명에게 돌아가는 금액은 약 100달러, 14만 원에 불과합니다. 백악관 예산관리국(OMB)에 따르면 지난해 미 연방정부는 군인 급여에 1천 910억 달러, 우리 돈 275조 원 이상을 지출했습니다. (영상편집: 이채원)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트럼프 #군인월급 #셧다운 #군인 #월급 #애국자친구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