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전복, 문어, 성게… 물질 끝난 해녀들 모이자 불판 위에 올라가는 각종 해산물|해녀들의 간식시간|한국기행|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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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5년 3월 16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골목기행 2부 삼다가 만든 길>의 일부입니다. 해녀의 골목, 불턱 파도가 거친 날에도 해녀들의 물질은 쉼이 없다. 추위를 막으려 돌로 쌓은 불턱은 해녀들의 오래된 친구이자 쉼터였다. 해녀 할머니들이 추울까 미리 불을 지펴놓는 어촌계장이며 서로에게 자신이 잡은 것을 먹여주는 해녀들의 따뜻한 마음은 불턱에서도 빛이 난다. 이제는 나이가 지긋해 쉴 만도 한데 90까지 물에 들어가 살겠다는 해녀 할망들. 갓난아기 때부터 불턱과 함께 인생을 보낸 해녀들의 삶을 만나본다. 고부의 주거문화 제주도의 고부문화는 육지의 것과 다르다. 한집에 살되 한집에 살지 않는 것이 그들의 풍습. 같은 담 속, 두 개의 집 두 개의 살림이 있지만, 오늘 잡은 해삼을 나눠주는 시어머니의 마음과 정성껏 만든 반찬을 시어머니에게 건네주는 며느리의 정이 있다. 스스로 움직일 수 있을 때까지 자식들한테 의지하지 않겠다는 제주 여자들. 그 강인한 삶의 모태는 어디에서 생기는 것일까. 바람과 돌과 여자. 제주도 여자들의 고부문화를 들여다본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골목기행 2부 삼다가 만든 길 ✔ 방송 일자 : 2015.03.16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제주도 #해녀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