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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 김진중기자] [앵커멘트] 강) 동대문구 회기동과 청량리 일대 홍릉바이오 허브 아세요? 김) 네, 들어보긴 했는데 아직 가보지 못했습니다. 우리니라 바이오와 의료기술 발전을 위해 마련된 곳 아닌가요. 강)네, 직접 가보시면 더 자세히 아실텐데요. 서울시가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추진한건데요. 관련 소식 전합니다. 홍릉 바이오 허브가 개관 3년 차를 맞았습니다. 서울시는 앞으로 이 분야 발전 기반 마련을 위해 경희대와 고려대 등 주변 대학 인근에 추가 인프라를 구축해 관련 시설을 연내 조성합니다.. 김진중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옛 농촌경제연구원 부지에 마련된 '홍릉 서울 바이오 허브'입니다. 바이오 의료 거점을 만든다는 목표 아래 관련 분야 창업 기업 입주 건물과 교육 지원 공간, 공동연구 개발이 가능한 연구실험동까지 주요 시설이 지난 2017년부터 마련돼 왔습니다. 3년 간 발굴 지원한 기업은 68곳. 약 1천 억 원 투자 유치와 400명의 고용 창출을 보였다는 것이 서울시의 설명입니다. 서울시는 창업 기업 지원을 위해 동대문구 경희대와 성북구 고려대 인근에 추가 인프라를 조성합니다. 두 곳 모두 기존 건물을 임차해 운영하는 방식으로 45개 창업 기업의 입주공간과 전용실험실, 바이오 기업 간 업무 회의 공간 등으로 운영됩니다. 다음달까지 입주기업 신청 모집을 마치고, 연내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시는 올해 개관하는 두 시설 외에 내년에는 회기동에 입주기업 해외 진출을 돕는 '글로벌협력동'을, 2024년에는 청량리 일대에 지하4층 지상 12층 규모의 '첨단의료기기 개발센터'를 단계별로 구축한다는 구상입니다. Btv 뉴스 김진중입니다. [촬영편집- 김기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