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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영덕 고속도로의 영덕 휴게소와 남영덕 나들목 진입도로가 헷갈리게 설치됐다는 보도를 최근 했습니다만 또 다른 문제점도 있습니다. 남영덕 나들목이 반쪽짜리 나들목으로 지어져 이용객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도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시원하게 뻗은 포항~영덕 고속도로. 하지만 영덕에서 포항 방향으로 달릴 경우 남영덕 나들목으로 나가는 길이 없습니다. 포항에서 영덕 방향은 남영덕 나들목에서 진출입이 모두 가능하지만 포항 방향은 진입만 될 뿐 나갈 수 없는 겁니다. 고속도로 개통으로 관광 활성화 등을 기대했던 지역 주민들은 실망과 불만이 큽니다. [최규한/영덕군 남정면 이장협의회장 : "저희 장사 같은 경우에는 해수욕장이 최고 유명하거든요. 거기다가 장사는 영덕군 관문입니다. 관문의 IC 자체를 이렇게 해놓으니까 저희들도 황당해서 어떻게 할지…."] 반쪽짜리 진출입로에 대해 한국도로공사는, 포항 방향의 경우 남영덕과 북포항 나들목 간 거리가 짧고 교통량이 적어 경제성 등을 고려해 진출로를 반영하지 않았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나들목 간 이격거리가 짧다는 이유 때문이라면 애초에 남영덕 나들목을 만들 필요가 없었고, 교통량도 너무 적게 평가됐다는 비판이 제기됩니다. 이에 대해 영덕군은 남영덕 나들목 진출로 개설을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그 결과에 따라 한국도로공사 등에 진출로 설치를 요구할 계획인데, 이 경우 수백억 원의 추가 비용이 들 수도 있습니다. 지난달 개통 이후 각종 문제가 불거지고 있는 포항~영덕 고속도로. 구조적 문제인 만큼 논란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김도훈입니다. 촬영기자:신상응/그래픽:김미령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포항영덕고속도로 #남영덕나들목 #남영덕IC #남영덕 #나들목 #영덕휴게소 #지역뉴스 #포항 #영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