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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항암제 대부분은 주사 형태이지만, 일부 항암 성분은 용매에 잘 녹지 않아 비활성 형태로 주입할 수밖에 없는 한계가 있습니다. 비활성 형태로 주입하면 효과가 크게 떨어지는데 국내 바이오 기업이 항암 성분을 잘 녹여 활성 형태 주사제로 바로 쓸 수 있는 원천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성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기존의 대장암 치료에 쓰이는 항암제입니다. 우리 몸에서 활성 물질로 변환돼 약효를 내지만, 활성 물질은 용매에 잘 녹지 않아 비활성 물질을 주사제로 인체에 주입합니다. [김한상 /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교수 : 이리노테칸은 전이성 대장암에 가장 많이 쓰는 항암제로 비활성 형태이기 때문에 간에서 SN-38이라는 항암 물질(활성 물질)로 전환돼야 합니다. 전환 비율이 약 5% 정도여서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한 새로운 항암 화합물의 개발이 필요합니다.] 국내 바이오 기업이 활성 물질을 잘 녹이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용해도가 높은 물질로 약물을 이중으로 둘러 쌓습니다. 대장암 항암제의 활성 물질을 주사 형태로 인체에 직접 주입하는 기술 개발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박영환 / 개발 바이오 기업 대표... YTN 이성규 ([email protected]) #항암물질주사제 #항암물질 #항암제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program/p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