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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천 '가방 속 시신' 사건의 피의자, 정형근의 행방이 오리무중입니다. 피의자가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휴대전화도 꺼두는 등 이른바 '아날로그'식 도주를 이어가면서 추적에 어려움이 많다고 합니다. 한연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여행 가방에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 경찰은 하루 만에 피해자 신원을 확인하고, 이틀 만에 용의자를 특정하며 빠른 속도로 수사를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용의자가 행적을 감춘 지 사흘째, 서울에서 마지막으로 휴대전화를 켠 뒤의 행적이 확인되지 않으며 수사에 차질이 생기고…. 첫 난관에 봉착한 경찰은 곧바로 피의자 정형근의 이름과 얼굴을 공개하며 공개수사 카드를 내밀었습니다. [인터뷰:김승열. 인천남동경찰서 형사과장(지난 25일)] "인천 남동경찰서는 본건 용의자를 특정하고 조기검거를 위하여 전국에 수배하고 공개수사하기로 하였습니다. 용의자는 정형근 55세 남자로…." 빠른 마무리를 기대하며 공개수사로 전환했지만, 피의자 정형근의 행방은 여전히 오리무중입니다. 경찰은 정형근이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휴대전화도 꺼두는 등 '아날로그'식 도주를 하고 있다며 수사의 어려움을 토로했습니다. 수사가 난항을 겪자 경찰은 정형근의 도주 모습이 담긴 수배 전단을 다시 배포했습니다. 새로운 전단지 속 정형근의 모습은 지난 23일 서울의 길거리를 걷는 모습을 포착한 화면으로 여행 가방을 버릴 때와 마찬가지로 어깨와 모자 부분이 회색인 패딩 점퍼를 입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형근의 마지막 흔적이 나타난 지역에 공조를 요청해 추적하고 있다며 빠른 검거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한연희[[email protected]]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412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