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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우리 극장가에 2년 만에 관객 천만 영화가 탄생했습니다. 비운의 왕 단종의 생애를 그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인데요. 이번 흥행 소식이 침체된 우리 영화계 부활을 알릴 신호탄이 될 수 있을까요? 심가현 기자입니다. 【 기자 】 어린 나이에 삼촌으로부터 왕위에서 쫓겨나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했던 조선의 임금 단종. 누구나 아는 역사적 결말이지만, 가슴을 울리는 따뜻한 이야기가 결국 천만 관객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 인터뷰 : 배유하 / 영화 관람객 "보고 온 친구들이 다 울었다고 하더라고요. 단종이 그렇게 폐위됐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영화로 보니까 더 실감 나는 것 같고…." 국내 극장가에 천만 영화가 탄생한 건 2024년 범죄도시4 이후 2년 만입니다. 설 연휴 기간과 맞물려 오랜만에 등장한 사극 장르가 중장년층과 가족 단위 관객을 끌어모았고, ▶ 인터뷰 : 박연경 / 영화 관람객 "우리나라 사람들이 단종에 대해 좀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엄마가 관심을 가지시더라고요. 원래 영화관 잘 안 오시는데 단종 이야기라고 하니까 …." 젊은 관객들 사이에선 관람후 '과몰입 신드롬'이 뜨겁습니다. 온라인 지도상 세조왕릉 페이지에 비방글이 빗발치는 진풍경이 벌어지는가 하면, 관련 역사책 판매량은 지난해보다 80배 급증하며 서점가까지 단종 열풍이 번지고 있습니다. 높은 몰입감 뒤에는 캐릭터와 하나된 배우들의 열연이 있었습니다. ▶ 인터뷰 : 장항준 / 영화감독 "나중에 편집하면서 그런 생각을 많이 했어요. 두 분이 같이 안 했으면 어떡할 뻔했나, 저는 복 받은 감독이다…." ▶ 인터뷰(☎) : 김헌식 / 문화평론가 "여러 사람이 같이 즐길 수 있을 만한 소재와 내용일수록 극장 관객은 늘어날 수밖에 없다. 영화 자본의 선순환을 통해서 한국 영화 전반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영화 한 편이 지핀 뜨거운 열기가 얼어붙은 극장가에 봄바람을 불어넣을지 기대가 모입니다. MBN뉴스 심가현입니다. [gohyun@mbn.co.kr] 영상취재 : 한영광 기자 영상편집 : 한남선 Copyright MB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