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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방송 나와 전문가 행세…세종시 등 투자 권유 알고 보니 전문지식 없는 기획부동산 업체 직원 개발 불가능 ’보전 산지’를 호재 있는 것처럼 속여 [앵커] 경제방송에서 부동산 전문가 행세를 하며 개발이 불가능한 땅을 비싸게 팔아 22억 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방송 외주제작업체는 시청자 개인정보 1,300여 건을 기획부동산에 넘겨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현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양복을 입은 남성이 화면에 지도를 띄워두고 한참 설명을 늘어놓습니다. 세종시에 호재가 있다며 땅 투자를 권유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남성, 알고 보니 관련 학위나 지식이 없는 기획부동산 업체 직원이었습니다. 전문가인 척 경제 방송 6곳에 출연해왔는데 각본에 따라 개발이 불가능한 '보전 산지'를 개발 호재가 있는 것처럼 속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방송 외주 제작업체는 상담을 신청한 시청자 개인정보 1,300여 건을 불법 수집해 기획부동산 업체에 넘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업체 측은 시청자에게 전화해 상담과 세미나 초청 등의 명목으로 사무실로 유인한 뒤 비싸게 땅을 팔았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일당은 지난 2021년 4월부터 2년여 동안 피해자 42명으로부터 22억 원을 받아 챙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 평에 만7천 원인 땅을 93만 원에 팔아 53배의 폭리를 취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기획부동산 사기 피해자 : 세금까지 해서 (피해액이) 9천만 원이에요 한 평에 50만 원도 안 하는 거를 380만 원을 주고…. 가보면 알겠지만, 산이에요 산.] 경찰은 기획부동산 업체 관계자 33명을 사기 혐의로, 방송 외주제작업체 관계자 3명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방송 매체의 신뢰성을 이용한 신종 수법이라며 부동산 거래 시 반드시 현지 공인중개사와 상담하고 등기부등본을 통해 직전 거래 가격보다 현저히 비싼 가격으로 파는지 등을 확인하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이현정입니다. 영상기자 : 구본은 디자인 : 지경윤 화면제공 : 서울경찰청 YTN 이현정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10...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