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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주일 #부활 #봄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번 주일은 부활 제2주일이자 하느님의 자비주일입니다. 외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죽음, 그리고 부활로 우리를 구원해 주신 하느님의 크나큰 자비에 감사드리는 날인데요. 새들이 재잘거리고 꽃들이 화사한 자태를 뽐내는 생명의 봄 4월입니다. 이해인 수녀는 ‘4월의 시’에서 4월을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꽃들 가득한 사월의 길목에 살아 있음이 감동입니다. 눈이 짓무르도록 이 봄을 느끼며 가슴 터지도록 이 봄을 즐기며 두발 부르트도록 꽃길 걸어 볼랍니다. 내일도 내 것이 아닌데 내년 봄은 너무 멀지요. 오늘 이 봄을 사랑합니다.“ 코로나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된 지 맞은 첫 주말과 주일입니다. 종교시설의 인원제한도 모두 풀렸습니다. 성당에선 성가가 울려 퍼지고 아름답고 거룩한 기도 소리가 우렁차게 하늘로 향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자비주일을 맞아 봄꽃의 향기를 맡으며 서로가 서로에게 희망과 용기를 노래했으면 합니다. [CPBC 주간종합뉴스] 지난 한 주간 교회 안팎의 소식들을 모아서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 방송선교ARS후원 : 060-706-1004 (한 통화 5,000원) 060-706-4004 (한 통화 10,000원) 060-706-9004 (한 통화 30,000원) 후원문의, 매일미사 지향 신청 : 1588-2597 https://mrmweb.hsit.co.kr/v2/Member/M...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 cpbc TV ========================================= 가톨릭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cpbc news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