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폐기도 반납도 안 돼…“돈 먹는 거북선” / KBS 2026.03.10.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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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 떠 있던 거북선이 통영 앞바다로 들어옵니다. 통영시가 서울시에서 빌린 한강 거북선입니다. 강구안에 전시된 지 22년째, 거북선을 살펴봤습니다. 용머리가 갸우뚱하게 뒤로 기울었습니다. 철갑은 굽어서 본체와 벌어져 결합이 들떴습니다. 바깥면 곳곳의 도장이 벗겨졌고 목재는 부식돼 부서졌습니다. [황서연·송화언/부산 해운대구 : "위험한 것 같아서 내려갔더니 이제 바로 밑에 바다일 텐데 너무 삐걱거려서 좀 무서워서 빨리 올라왔어요."] 내부는 더 심각합니다. 오랜 누수로 천장 나무가 꺼멓게 썩었습니다. 나무창은 뒤틀렸고, 목재 곳곳은 부식돼 판자로 덧대놨습니다. 용머리 아래 기둥은 무게를 견디지 못해 손가락이 들어갈 정도로 쩍쩍 갈라졌습니다. 이렇게 가볍게 손만 갖다 대도 나무가 부스러집니다. 이 거북선을 수리하는 데에는 6억 원의 돈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만들어진 지 36년이 넘어 낡은데다 바로 옆에 다른 거북선 2대와 판옥선 1대가 있어 굳이 필요가 없습니다. 게다가 태풍 때 해안가를 덮칠 우려도 큰 상황. 하지만, 서울시가 반납도, 폐기도 반대하는 입장이어서 통영시는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가지고 있는 겁니다. [통영시 관계자/음성변조 : "(서울시에서) 폐기하겠다, 팔겠다, 이렇게 되면 거기에 따를 생각이긴 한데 지금 상태로서 이제 갈 수도 없는 상태고…."] 통영시는 거북선 수리 예산 6억 원을 다음 달 추경예산에서 확보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윤경재입니다. 촬영기자:박종권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거북선 #안전사고 #폐기불가 #반납불가 #노후 #서울시 #통영시 #수리비용 #지역뉴스 #창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