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2025. 7. 14 [원주MBC] '영양탕', '염소탕' 업무추진비 부정사용.. 기관 경고·환수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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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데스크 원주]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업무추진비 #부정사용 #사전품의 #행정사무감사 ■◀ 앵 커 ▶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업무추진비를 수차례 부정하게 사용한 것으로 원주시 감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사전 품의없이 직원 격려 회식을 하거나 법인카드를 쓸 수 없는 관외에서 식사를 하기도했는데.. 원주시는 시설관리공단에 기관 경고를, 이사장 본인에게도 경고 처분을 내렸습니다. 보도에 유나은 기잡니다. ◀ 리포트 ▶ 지난달 13일 열린 원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원주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의 업무추진비 부정사용에 대한 의원들의 질타가 쏟아집니다. ◀ SYNC ▶김혁성 원주시의원 횡성 우천까지 가서 영양탕을 드셨어요. 이거 누가 가서 이해를 할까요? 누가 납득시킬 수 있을까요? 잘못 썼으면 잘못 썼다고 그냥 말씀하시면 되지. ◀ SYNC ▶권아름 원주시의원 "000염소탕 44만 4천원, 그리고 나서 28만 7천원이랑 15만 원 나눠서 결제하셨잖아요. 두 번에 나눠서. 직원들 고생시키지 마십시오. 이사장님이 잘못 쓴 것 때문에 직원들이 이거 품의서 맞추느라고 다른 업무하겠습니까?" 의혹 제기가 이어지자, 원주시는 이달초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업무추진비에 대한 특정감사를 벌였습니다. 2023년 7월 취임 이후 최근까지 업무추진비 사용내역 전반을 들여다봤는데 부정사용이 확인됐습니다. 타지역에서 식사를 하면서 법인카드로 결제하거나 시설관리공단 업무가 아닌 타기관 행사에 참석해 식사비를 결제하고, 사전품의 없이 결제하는 등 3건, 48만 7천원에 대해서는 환수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 INT ▶권아름 원주시의원 "금액 자체가 크고 작음을 떠나서 이부분은 시민의 세금이기 때문에 단 한푼이라도 허투루 쓰여서는 안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업추비에 대한 무게감을 가지고 사용을 해야하지 않나" 집행사유가 불분명한 결제내역이 91건에 달했고, 보신탕 같은 특정 음식점에서만 96건을 집중 사용했습니다. 원주시는 시설관리공단에 기관경고를, 이사장에게 경고 처분을 내렸는데, 적절한 수위 인지를 놓고도 잡음이 나오고 있습니다. 원주시자체감사규칙에 따라, 경고는 징계가 아닌 주의에 그치기 때문입니다. 또 결제 후 취소가 잦았던 점, 쪼개기 결제 등에 대해서는 감사실이 부정사용 혐의를 제대로 찾아내지 못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 INT ▶조한경/민주노총 원주시시설관리공단지회장 "원주시가 제식구 감싸기 식으로 감사를 하고 면피용 감사결과를 보냈다는 것에 대해서 시민의 한사람으로써 크게 분노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향후에 원주시의회 의원들이 제기했었던 문제들을 가지고 노조차원에서 법적대응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의 업무추진비는 한달에 220만원 수준으로, 모두 시민들의 세금입니다. MBC뉴스 유나은입니다. (영상취재 차민수) ◀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