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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박세종 아나운서, 백시연 아나운서 【 앵커멘트 】 (여)파주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는 어디일까? 맑은 물과 수려한 주변 경관을 자랑하는 바로 마장호수인데요. (남)파주시가 관광환경을 개선하는 등 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전병천 기잡니다. 【 리포트 】 옥빛 호수와 소나무 숲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합니다. 마치 물위를 걷는 듯한 짜릿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출렁다리는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 중 하납니다. 호수 주변에는 3.6킬로미터의 산책길이 설치됐고 카약과 카누 등 수상레저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마장호수는 여름 휴가철에 하루 1만 명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 인터뷰 】 ( 고동현, 김은지 서울시 노원구 ) "서울에서 직장 생활하면서 산이나 호수를 보기 되게 어려운데… 집에서 가장 가까운 파주에 와서 이런 생태환경을 볼 수 있으니까 좋은 거 같습니다. 처음에 차로 지나오는데 뭔가 한국이 아닌 거 같고 해외에 온 느낌이고요. 그래서 너무 신기했고…" 【 인터뷰 】 ( 김영자, 송광현 파주시 운정동 ) "맑은 호수가 옥빛을 내고 너무나 맑고 좋고요. 산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고 숲이 너무 좋고요." 지난해 파주를 다녀간 방문객 현황을 보면 마장호수가 141만 7천여 명이 찾아 1위를 차지했고 임진각과 벽초지 수목원, 헤이리 예술마을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코로나19가 완화되면서 파주를 찾는 관광객 수가 점차 늘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전 1천만 명을 바라보던 관광객 수는 코로나19로 2020년 487만 명으로 감소했으나 지난해에는 530만 명까지 회복했습니다. 지난 5월 말 파주의 주요 관광지 입장객은 230만 명으로 12월까지 600만 명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시는 체류형 관광지로 탈바꿈하기 위해 공공 캠핑장을 확충하는 등 관광환경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임진각 곤돌라는 주말에 오후 8시까지 마장호수는 10월 말까지 오후 8시로 각각 2시간 연장 운영하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뉴스 전병천입니다. #마장호수 #임진각 #벽초지수목원 #헤이리 #곤돌라 #파주시 ● 방송일 : 2023.07.12 ● 딜라이브TV 전병천 기자 / [email protected] 뉴스제보 : 카카오톡 채널 '딜라이브 제보' 추가 #파주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