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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시 : 2025년 5월 2일 (금) □ 진행 : 박귀빈 아나운서 □ 출연자 :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 ◆박귀빈: 2024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를 말씀을 해 주셨는요. 마침 올해 행사가 2025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가 나흘간 안동에서 어제까지 진행이 됐습니다. 행사 마치시고 나니까 소감 어떠세요? ◇박종범: 안동을 비롯한 경상북도 몇 개 지역에 한 지난 3월달에 큰 대형 산불이 발생돼서 모두가 사실은 뭐 인명피해, 재산피해가 엄청났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분들의 아픔을 같이 치유해 주고 우리 해외에 살고 있는 한인 경제인들이 여러분들과 함께하고 있다는 연대 의식을 갖추기 위해서 특별히 이번에 그 의미를 부여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51개 국가에서 903명의 저희 회원과 100여 명의 해외 현지 바이어들이 참가를 했습니다. 그래서 해외에서 한 천여 명의 바이어들이 참가를 했고요. 국내에서는 그 행사에 240개 업체가 256개 부스를 설치해서 국내 경제인들 약 한 1천여 명이 함께 함으로 해서 전체 한 2천여 명이 3박 4일 동안 이번에 비즈니스 엑스포 안동을 개최했습니다. 어제까지 마무리했는데요. 첫 번째 성과로는 약 한 8천4백26만 불어치의 실계약이 이루어졌고요. 대단한 실적을 냈습니다. 그다음에 2200만 불어치 정도의 MOU가 체결됐어요. MOU 체결은 처음에 상담하면서 계속해서 이 비즈니스를 발전시켜보자라는 그런 개념인데요. 그래서 실질적으로 그 지역 경제에 그 지역에 있는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성과를 남겼고요. 그다음에 저희가 폐회식의 경우에는 강당에서 간단히 끝내고 또 안동 시내에 있는 900석짜리 정도 예술의 전당이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안동시립 합창단과 경상북도 오케스트라가 협연하는 오케스트라 협연을 보고요. 그리고 각 회원들한테 안동사랑 상품권을 배포를 해서 아예 저녁 만찬을 분산해서 했습니다. 그러니까 안동 시내에 있는 식당들을 지정을 한 다음 가서 저녁을 먹은 거죠. 그렇게 함으로 해서 거기에 골목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죠. 그런 면에서 나름대로 저희들이 의미가 있었고요. 하나 더 말씀을 드리면 그때 우리가 산불이 난 모습을 보고 해외에 있는 월드옥타 회원들이 후원금을 모금을 했어요 그래서 한 2억 원 정도에 가까운 후원금을 모았고 그중 현물로 한 5천만 원어치를 전달했었고 나머지 금액은 안동시와 경상북도에 이렇게 후원을 하고 왔습니다. ◆박귀빈: 이재민 분들이 뭐라고 하셨나요? ◇박종범: 그래서 그분들이 정말로 해외 한인 동포들이 자기들의 아픔을 같이 하고 있다라는 그러면서 미래의 희망을 같이 얘기해 준다는 것에 대해서 너무너무 감사를 표시하고 있고요. 미래의 희망의 숲을 만들자라고 해서 저희가 이번에 지금 당장은 그게 어렵더라고요. 산불이 나면 나무를 심어야 되지 않습니까? 나무 심기 위한 정지 작업을 먼저 해야 돼요. 그게 한 1년 걸린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마침 저희가 10월에 인천에서 그 대회를 하기 때문에 그때에 맞춰 가지고 저희가 버스 한 20대 대절해서 한 천여 명이 다시 내려가서요. 안동시에서 지정해 준 그 지역에다가 안동시와 수종을 서로 협의를 해서 직접 저희가 식수 활동을 하고 올라올 계획입니다. ◆박귀빈: 그런 계획까지 갖고 계시군요. 이번에 그 행사에서 정말 반응도 굉장히 궁금한데 한인 경제뿐만 아니라 지역의 소상공인분들에도 해외 판로를 열어준 기회가 됐을 것 같고요. 해외 바이어들도 우리 한국 제품을 직접 눈으로 보면서 직접 사갈 수 있는 그런 기회였을 것 같습니다. 그 각각 반응들을 어떻게 느끼셨나요? ◇박종범: 그렇습니다. 해외에서 오는 우리 회원들과 바이어들의 입장에서는 사실은 아까 250개가 넘는 부스의 업체를 만났잖아요. 한 곳에 가서 이틀 만에 다 볼 수 있다는 게 얼마나 경제적입니까? 직접 거기에서 만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되는 거고 그래서 이번에도 해외에서 온 바이어들도 그 자리를 너무 좋아했고요. 그리고 참가하는 업체들의 수준이 더 높아서 자기들이 실제 거래할 수 있는 아이템들을 많이 발견한 점에서 되게 만족을 했고요. 또 나아가서 경상북도 내에 있는 참가 업체들. 부스를 설치한 참가 업체들이 아까 상담을 하고 MOU 체결도 하고 수출 실계약도 이루어졌지만 그렇지 못한 기업들도 있잖아요. 그런데 그렇지 못한 기업들도 수출을 하기 위한 여러가지 설명을 들었기 때문에 자기들도 너무 도움이 됐다고 했어요. 시장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됐기 때문에 이런 대회를 계속 개최해 달라라는 얘기를 하고 있고요. 더 나아가서 골목 상권 아까 말씀을 드렸잖아요. 통상시에 보면 안동시가 저녁 10시 되면 정말 조용한 상황이 된답니다. 그런데 전 세계에서 왔기 때문에 우리들의 네트워킹 하는 시간이 필요하잖아요. 그래서 자기들이 안동 소주 곁들여가지고 마시면서 대화를 나누다 보면 새벽 1시~2시 막 그러거든요. 어제도 거기에 안동 부시장이 전화가 왔는데요. 회장님 대박 났습니다라는 표현을 하시더라고요. 그만큼 골목 상권에 있는 분들도 좋아하셨고요. 또 예를 들자면 택시 기사들도 9시에 오면 다 끝나고 자기들도 안에 들어가서 소주 한잔 하든지 쉬어야 되는 시간에 1시~2시까지 이렇게 일하고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얘기들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박귀빈: 두 개 질문을 얼른 빨리 여쭤봐야 될 것 같아요. 이거는 사실은 박종범 회장님을 직접 모셨기 때문에 조금 불편한 질문이 될 수도 있겠지만 여쭤볼게요. (중략) 기사 더보기 https://radio.ytn.co.kr/program/?f=2&... #월드옥타 #코리아비즈니스엑스포 #안동산불 #세계한인무역협회 #슬기로운라디오생활 #슬라생 #ytn라디오 —————————————————————————————— 구독과 알람을 설정하시면 YTN라디오의 더 많은 프로그램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댓글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라이브 방송 안내 FM94.5MHz YTN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월-금 AM 10:15- AM 11:30 ●제보 및 의견 ▶문자 0945 (짧은 문자 50원&긴 문자 100원) [저작권자(c) YTN radio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