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비행기 추락에도 '한 살 아이' 멀쩡...'모성애'가 부른 기적! / YTN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앵커] 정글에 비행기가 추락해 조종사가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한 살짜리 남자아이가 기적적으로 살았습니다. 목숨을 걸고 아이를 살린 어머니가 있었기 때문인데요, 엄마 역시 목숨을 구했다고 합니다. 이승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콜롬비아 구조대가 안고 있는 건 한 살짜리 남자아이 입니다. 엄마도 정신을 잃고 구조대에 몸을 맡기고 있습니다. 병원에 도착하자 의료진이 서둘러 아이와 엄마를 옮깁니다. 닷새 전, 추락한 경비행기에서 필사적으로 탈출한 모자입니다. 기적적인 생환 소식 듣고 몰려든 주민의 바람은 아이의 빠른 회복입니다. [카를로스, 소아과 전문의] "아이는 약간의 탈수 증상을 보이는 것 외에는 활동적이고 어떤 외상도 없어요" 화염 속 비행기에서 아이를 구한 18살 어린 어머니 역시 화상은 입었지만, 그리 걱정할 정도는 아닙니다. [모레노, 병원 관계자] "어머니의 상태도 괜찮습니다. 의식도 있고 혈압은 약간 떨어져 있지만 우린 회복 단계라고 보고 있어요" 엄마는 코코넛 열매 즙을 아이에게 넣어주며 정글의 공포를 견뎠고, 원주민에게 발견됐습니다. 사고기는 물고기와 코코넛을 운반하던 작은 비행기입니다. 모자의 기적에 용기를 얻은 구조 당국은, 또 다른 기적의 생존자를 찾기 위해 다시 헬기의 시동을 걸었습니다. YTN 이승훈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4_201506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