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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전문건설사의 폐업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차기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 기대감에도 종합·전문 건설업종 간 업역 구분이 사라지며 설 곳이 줄어든 만큼, 개업보다 폐업 속도가 더 빠른 모습입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공고된 신규 건설업 등록건수는 총 7348건으로 전년 대비 2배가량 증가했습니다. 다만 조경, 토목·석공 등 단일 공사를 맡는 전문건설업체는 3174곳에서 3170곳으로 오히려 줄었습니다. 자진 폐업을 신고한 건설업 또한 전체의 91%가 전문공사업에서 나왔습니다. 폐업신고건수는 전년대비 15.4% 증가한 수준입니다. 올해부터 민간 공사에서도 업역 구분이 사라지며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전문건설업의 경우 수익성 감소 위기에 직면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중소 전문건설사들은 정부에 건설업역 규제 폐지를 원점에서 재검토해달라고 촉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시장에서는 상호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생태계가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박승국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실장 멘트 "작은 나사든 큰 나사든 각자 제 역할을 못하게 되면 사업전체 생태계가 건전하다고 볼 수가 없죠. 전문성이나 시공 노하우 등을 키울 수 있는 보호장치가 필요하죠." 원자재 값 상승과 안전관리 기조 강화로 소규모 현장을 운영하는 전문건설업계의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공생할 수 있는 방안이 나올지 주목됩니다. 뉴스토마토 백아란입니다. #중소전문건설사 #생존위기 #폐업위기 영상이 마음에 드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버튼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뉴스토마토 http://newstomato.com 페이스북 / newstomatono1 트위터 / newstomato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