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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계보건기구 WHO에 따르면 대기오염으로 숨지는 사람은 전 세계적으로 한해 700만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제 각국이 대기오염 방지에 행동으로 나설 때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류제웅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영국 런던의 출근길, 차들이 그렇게 많지 않지만 대기오염이 가장 심한 시간입니다. 영국에서 이런 대기오염에 오래 노출돼 숨진 사람이 한해 28,000명에서 36,00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영국뿐만 아니라 유럽 대부분 나라가 겪고 있는 현상입니다. 그러다 보니 대기오염 문제는 세계보건기구 유럽지역 보건환경 지도자 회의에서도 단연 주요 관심사가 됐습니다. [한스 클루게 / WHO 유럽국장 : 환경유해요소로 유럽에서 연간 140만 명이 숨지는 데 절반은 환경유해요소 중 가장 큰 부분인 대기오염 때문입니다.] 회의에서는 대기오염과 함께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소멸이 인간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3대 요소로 꼽혔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제 정부, 시민사회, 개인들이 즉각적인 행동에 나서야 한다는, 촉구도 이어졌습니다. [브리지트 스타첸 / WHO 유럽환경보건TF :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미래를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동시에 우리 젊은이들의 미래를 위해섭니다.] 유럽은 물론 전 세계 생태환경이 날로 악화하며 대기오염도 심해지고 있습니다. 그런 만큼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서는 유럽을 넘어 전 세계 각국이 보다 적극적으로 생태환경의 악화를 막는 데 나서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YTN 류제웅입니다. 영상편집 : 이영훈 YTN 류제웅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307...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