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작가 인터뷰] 이창주, 방황 속에서 성장한 '4일밤'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4일밤 이창주 2021.10.04.-2021.10.17 부산 아이테르는 이창주의 개인전 4일밤을 개최한다. 회화, 조소, 컴퓨터그래픽 등 장르를 뛰어넘는 작품을 선보인 이창주는 2017년도부터 작업한 작품들을 종합하여 이번 개인전에서 선보인다. 4일 밤은 작가의 4년을 얘기한다. 2017년부터 작품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겪었던 상황 감정, 불안, 상황을 시각으로 승화시킨다. 어린 소년(작가)은 작업을 계속해서 자신을 공장처럼 만들어야 했다. 그것을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만 자신이 자신을 가둔 것을 알고 있는 작가는 빈 공간을 작품으로 다시 채웠다. 쾌락으로 채우고 많은 관계로도 채우고 사회통념 상 그 어린아이(미성년)가 해선 안 되는 것으로 공간을 채워갔다. 술, 담배, 가벼운 관계, 그리고 사랑에 의지한다. 작가는 자신의 감정을 충실하게 바라보며 작업을 이어나간다. 쾌락 속에서 인지되는 영감에 집중한다. 잔잔한 강에서 거친 파도가 있는 바다로 감정이 변화하는 것을 느끼며 그 과정에서 느껴지는 본능적인 자극이 시각작업의 원천이 되어 그것이 자신을 망칠 수도 있는 것을 알면서도 계속 쾌락에 의존한다. 많은 가벼운 관계로 기억이 안 나는 쾌락의 밤이 연속되었다. 매일 아침 새로운 침대에서 이름도 모르는 사람과 함께 눈을 뜨고 작품을 끝낸 후 공허함을 채우고, 다시 비워내었다. 그 쾌락 속에서 작가는 자책하고 자신의 잘못이 없음에도 땅 위에 취한 무릎을 꿇고 목숨을 살려달라 외친다. 전부 다 무의미했다. 결국 ‘무의미’ 그것이 삶의 부주제인 것을 깨닫고 의존에서 벗어난다. 불안도, 안 좋은 기억들도 다 침식을 했다. 4일 밤(4년)에서 깨어나 모든 기억을 다 침식하며 그의 4일(4년)을 다 작품으로 환전시키며 정신적 성장을 한다. 바다를 마주해도 바라만 보길, 여백을 쾌락으로 물질적으로만 채우지 않길. - - - 전시대관문의 포스터 및 엽서 제작 지원 전시작가 인터뷰 영상제작 지원 언론홍보 및 예술아카이브 등록 작업실 입주문의 총 3실의 작업실 24시간 이용가능 연간 계약 시 전시기회 2회 문의사항은 대표 번호로 연락바랍니다. - 아이테르 [ AITHER ] 예술협회 부산 동구 범일로 65번길 21 21, Beomil-ro 65beon-gil, Dong-gu, Busan @ : [email protected] 대표 : 010.5849.5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