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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낭용종! 방심하면 위험 - 대구파티마병원 외과 천재민 과장

평소 기름진 음식을 먹고 유독 소화기 안된다면 담낭에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의심해봐야 합니다. 🧐담낭은 쓸개라고도 하는 소화기관으로 간에서 생성된 담즙을 농축, 저장하는 기능을 하는데 식후 약 30분 정도가 지나면 담낭에 보관된 담즙을 배출시켜 지방을 소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담낭에 용종 생기는 경우 특별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복부 초음파를 통해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담낭용종은 흔한 질환지만 복통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담석이 함께 동반되어 있거나 악성 용종의 가능성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흔한만큼 쉽게 봤다가 위험에 빠질수도 있는 담낭용종! 🏥 어떤 질환인지 대구파티마병원 외과 천재민 과장이 알려드립니다. 대구파티마병원 외과 천재민 과장 진료분야 : 간, 담, 췌장 외과(복강경) 진료일정📆 오전 : 월, 목, 토 오후 : 화, 금 *토요일은 전문의 순번대로 오전 진료합니다. 진료문의 📞: 053-940-7230 #대구파티마병원 #파티마병원 #외과 #담낭 #담낭용종 #간담췌외과 #용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