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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사일 - 여름감기 24th - Summer Cold "한 여름의 열기 속, 식지 않는 감정에 어긋나 생긴 병은 감기에 걸린 것 만 같다." [Lyrics] 오늘도 하늘엔 비가 오고 너의 소리가 들리는 날 그늘 진 창가에 식지 않은 열이 나의 목을 조여 와 불이 꺼진 방 안에 들린 그 때의 질문에 답도 못한 채 한숨만 쉬네 하지 못한 말들이 이미 반 쯤 남은 계절 조용히 창을 두드려 아직도 네 이름을 빌려 내리는 아린 빗물에 한번도 식지 않은 열병 같았던 날을 기억해 어디론가 나를 이끄는 이름 모를 병의 이유는 아마도 지지 못한 꽃에 젖어 든 너란 여름의 감기 이미 떠나간 시간 속에 서늘함 인 걸까 너무 늦어진 따스함 일까 아직 창 밖은 계속 보란 듯이 녹아내려 내 기억처럼 사라져 아직도 네 이름을 빌려 내리는 아린 빗물에 한번도 식지 않은 열병 같았던 날을 기억해 어디론가 나를 이끄는 이름 모를 병의 이유는 아마도 지지 못한 꽃에 젖어 든 너란 여름의 감기 오늘도 내리는 빗물 틈에 모든 게 다 그대로 인 듯해 멈춰버린 그 때 시간 속에 홀로 서성인 여름의 향기 아직도 네 이름을 빌려 내리는 아린 빗물에 한번도 식지 않은 열병 같았던 날을 기억해 어디론가 나를 이끄는 이름 모를 병의 이유는 아마도 지지 못한 꽃에 젖어 든 너란 여름의 감기 라라라 라라 라라 라 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 라 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 어디론가 나를 이끄는 이름 모를 병의 이유는 아마도 지지 못한 꽃에 젖어 든 너란 여름의 감기 [Social] Instagram: / 2.10.4.1 [CREDIT] Lyrics by 이십사일 Composed by 이십사일 Arranged by 이십사일 Guitar by 변지훈, 박민규 Drum by 변지훈 Bass by 변지훈 Recorded by 변지훈 Mixed by 변지훈 Mastered by 변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