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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론] 미키 17: 인간과 사회에 대한 미래 철학적 우화

[미키 17(Mickey 17)] 리뷰 비평: 정치적 우화, 자본주의 비판, 인간 정체성에 대한 철학적 고민, 포스트휴머니즘 전망    • [영화평론] 우리가 빛이라 상상하는 모든 것: 빛보다 상상(Imagining...      • [출간 기념 강연] 사랑과 예술, 아모르파티: 시가 있는 영화평론      • [영화 분석 방법] (사회과학적) 영화 분석 1_평론과 분석은 어떻게 다른가   ❍ 감독: 봉준호 ❍ 출연: Robert Pattinson (Mickey Barnes), Steven Yeun (Timo), Naomi Ackie (Nasha), Mark Ruffalo (Kenneth Marshall), Toni Collette (Ylfa), Michael Monroe (Matthew), Patsy Ferran (Dorothy) ❍ 제작: Warner Bros., Plan B Entertainment, Offscreen (미국, 개봉 2025.03.07.) ❍ 국내 수입·배급: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국내 개봉 2025.02.28.) ❍ 장르: 모험, 드라마, SF, 코미디 ❍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 상영 시간: 137분 ❍ 시놉시스: 2054년 근미래. ‘미키’는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인 익스팬더블로 일하는 노동자다.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어, 죽음과 출력이 순환된다. 얼음 행성의 생명체인 ‘크리퍼’와 만난 후 17번째 죽을 위기에서 살아 돌아오자 이미 ‘미키 18’이 프린트되어 있다. 둘 중 하나는 죽어야 하는 현실에서 걷잡을 수 없는 사건들이 터진다. “죽는 건 어떤 기분이야?” ❍ 원작: 에드워드 애슈턴의 소설 《미키 7》 #미키_17_리뷰 #미키_17_비평 #미키_17_평론 #미키_17_해설 #포스트휴머니즘_영화 #복제_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