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기아 더 뉴 K3 1.6 GDI 시승기(2017 Kia Forte review) - 2015.12.11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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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차는 기아 더 뉴 K3 1.6 직분사 가솔린, 17인치 알로이 휠 사양입니다. 더 뉴라고 해서 완전 신차는 아니고 K3의 부분 변경 모델입니다. 이번 K3 부분 변경 모델은 안팎 디자인을 개선하고, 파워트레인을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파워트레인과 리어 서스펜션의 변경이 가장 큰 개선점이라고 보입니다. 1.6 직분사 엔진은 아반떼처럼 140마력에서 132마력 유닛으로 바뀌었습니다. 출력만 보면 다운그레이드지만 실제 성능은 더 높아진 게 맞습니다. 기존 모델보다 잘 나가는 것은 물론 같은 파워트레인의 아반떼(AD)보다도 빠릅니다. 전반적으로 기아가 현대보다 가속력이 약간 빠르긴 하지만 기존에 찍었던 영상과 비교해 보면 이번 K3와 아반떼는 꽤 차이를 보입니다. 계측기를 사용한 게 아니기 때문에 참고로만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더 뉴 K3와 아반떼 AD는 100km/h까지는 동일한데, 이후에 차이가 벌어집니다. 190km/h까지 가속 시간은 더 뉴 K3가 약 39초, 아반떼가 53초입니다. 두 차(시승차 사양)의 무게는 K3가 20kg 정도 가볍고, 파워트레인과 기어비는 (거의)동일합니다. 변속기 역시 아반떼처럼 초반부터 물리는 느낌이 강해졌습니다. 잘 눈에 띄지는 않지만 성능과 연비를 높여주는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전반적으로는 깔끔한 변속 능력을 보여주는데, 고회전에서는 간혹 튀거나 미끄러지는 현상도 발생합니다. 올해 나온 현대기아차들처럼 더 뉴 K3의 브레이크도 월등히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아반떼와 함께 가장 좋지 않나 생각됩니다. 이번에 탄 K3는 길이 안 들어서 그런지 두 번째 급제동 때 더 강한 제동력이 나오더군요. 두 번째 급제동 때 패드에서 약간의 연기가 나긴 했지만 제동력과 자세 자체는 훌륭합니다. 이 정도 급에서 이 정도의 제동력은 유럽차에서나 기대할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만큼 최근 현대기아 차의 브레이크가 대폭 좋아졌다고 해야겠죠. 전체적인 상품성을 보면 아무래도 아반떼가 좋습니다. 아반떼는 신형이고 K3는 구형 플랫폼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죠. 아반떼가 더 조용하고 주행 질감도 좋으며, 더 세련된 주행성을 보입니다. 반면 K3는 가속력과 코너링에서 더 강점이 있습니다. 더 뉴 K3의 코너링 실력은 상당한 수준이었습니다. 코너에서 롤 억제가 잘 돼 있고, 타이어가 버티는 힘도 좋습니다. 서스펜션은 리어의 개선이 가장 크게 느껴집니다. 기존 K3는 리어 서스펜션의 움직임에서 거칠다는 느낌이 많았는데, 더 뉴는 세련되게 바뀌었습니다. 전장×전폭×전고 : 4,560×1,780×1,435mm 휠베이스 : 2,700mm 1,591cc 감마 1.6 GDI 엔진 132마력/6,300 rpm 16.4kg.m/4,850 rpm 공차중량 : 1,270kg 복합연비(17인치 휠 기준) : 리터당 13.2km 도심 리터당 11.8km, 고속도로 리터당 15.4km CO2 배출량 131g/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