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어망 하나 없어도 잘만 잡힌다. 갯벌에 돌담 쌓아두고 물고기 꺼내 먹는 할아버지 일상|한국기행|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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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3년 7월 23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서천 2부 갯벌에 살어리랏다>의 일부입니다. 서쪽으로 바다를 둔 서천은 갯벌의 고장이다. 서천 갯벌은 국내에서 순천만, 무안 갯벌에 이어 세 번째로람사르습지에 등록된 곳으로다양한 바다생물들이 숨쉬며 살아간다.갯벌로 유명한 비인면 선도리 마을.하루 두 번 물이 빠지는 시간이면마을 사람들은 한 손엔 소금, 한 손엔 호미를 들고 모여든다.한참 제철인 맛조개 캐기 위해서다.소금 뿌리면 쏙쏙 올라오는 맛조개잡는 재미가 쏠쏠하다. 선도리 옆 마을인 장포리 갯벌.이곳엔 예로부터 돌을 담처럼 쌓아 조수간만의 차를 이용해고기를 잡는 ‘독살‘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선친이 50년 동안 쌓아온 독살을 지키고 있는 임종호 할아버지.매일 돌을 쌓고, 고기 잡는 것이 수고스러울만하지만그에게 독살은 논 서마지기와 바꾸지 않을 만큼 소중한 유산이다. 서천이 품은 또 다른 갯벌, 유부도.서천에서는 유일한 유인도로모래와 펄이 조화를 이룬 곳으로 철새도래지로도 유명하다.40년 째 유부도에서 살고 있는 김정원 할아버지.물이 빠지는 날이면 그레를 어깨에 이고 백합 캐기에 나선다.자연에 순응하며 갯벌이 내어주는 것에만족하고 살아가는 서천 사람들을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서천 2부 갯벌에 살어리랏다 ✔ 방송 일자 : 2013.07.23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독살 #서천 #갯벌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