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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천형 반값택배는 영세 소상공인은 물론 어르신들과 장애인 일자리 확대 등 일석삼조 효과가 기대됩니다. 이어서 김대희 기자가 현장을 가봤습니다. 【기자】 입소문을 탄 호두과자 매장. 잘 포장한 상자를 픽업 기사에게 건넵니다. 팥이 주재료인 만큼 빠른 배송은 필수. [임영수 / 시장 상인: 정해진 시간에 딱딱 맞춰서 배송을 수거해 가시기 때문에 저희 입장에서는 굉장히 편해지고 좋아졌습니다.] 신속, 정확한 수거에다 인천시는 반에 반값 수준인 '인천형 반값택배'를 더했습니다. 인천지하철 1, 2호선 57개 역 중 30곳에 택배 집하센터를 만들어 거점으로 삼는 게 핵심입니다. 【스탠딩】 내년 7월부터는 모든 역으로 서비스가 확대됩니다. 지하철 물류망에 배달망이 겹쳐져 가격 파괴가 가능해졌고 최소 1천500원까지 저렴하고 2천5백원에 퀵서비스처럼 당일 택배까지 이뤄집니다. [천주현 / 인천시 물류정책담당자:원하시면 당일 배송도 하실 수 있고 일반배송도 기존 택배체계 대비 50% 이상 배송시간이 짧아진 시간으로 배송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시장 물건을 받아 전철역으로 가는 수거, 지하철을 타고 배달하는 일, 집하장 물품을 분류하는 등 노인과 장애인 일자리 확대에 기여하게 됩니다. [최하얀 / 투데이택배 기획본부장: 지하철 활용한 공동물류센터의 경우에는 65세 이상의 노인분들을 통해서 200명 가까이 신규 고용을 하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40억 넘는 예산을 확보한 인천시는 반값택배가 내년 80만 건, 3년 뒤엔 160만 건까지 늘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OBS뉴스 김대희입니다. ▶ O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obs3660 ▶ OBS 뉴스 기사 더보기 PC : http://www.obsnews.co.kr 모바일 : http://m.obs.co.kr ▶ OBS 뉴스 제보하기 이메일 : [email protected] 전화 : 032-670-5555 #인천 #반값택배 #소상공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