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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상처내고 싶은 마음을 안고 살아가는 법 | 자해 경험자들의 고백 | 씨리얼 시선

약 1년 전, 씨리얼 팀은 SNS를 통해 자해하는 청소년들을 만났고 그들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보여드렸는데요. 해당 영상의 이런 댓글을 보고 씨리얼 팀이 또 어떤 이야기를 해줄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자해를 해야 살아있는 것 같다” “이 영상을 보니 다시 자해하고 싶다” 그러던 중, 자해 상처를 꽃으로 덮어주는 타투이스트가 본인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으시다고 씨리얼 팀을 찾아주셨습니다. 흉터를 덮는 타투이스트 연 님과, 타투로 상처를 덮은 승희 님 두 분의 이야기입니다. ㅡ 씨리즌의, 씨리즌에 의한, 씨리즌을 위한 씨리얼 '구독'하고! 더 많은 곳에서도 퍼묵퍼묵🥣 인스타그램:   / creal.official   페이스북:   / creal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