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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한낮에는 초여름을 방불케 하는 날씨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런 더위를 식혀줄 관상용 양귀비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성우 기자입니다. [기자] 짙은 빨간색의 양귀비가 고고한 자태를 뽐내며 공터를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한낮의 햇빛에 반사된 양귀비 꽃잎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신비로움을 자아냅니다. 사진으로만 보던 양귀비꽃을 직접 보게 된 사람들은 그 아름다움에 입을 다물지 못합니다. 양귀비꽃을 사진에 담아보고 꽃을 배경으로 친구와 함께 추억 만들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꽃밭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오랜만에 꽃향기에도 흠뻑 취해봅니다. [변인영, 천안시 백석동] "블로그 통해서 찾아왔는데 실제로 와보니까 생각보다 양귀비가 더 크고 예쁘고 좋은 것 같아요. 더 아름다운 것 같아요." 양귀비는 아편의 원료로 알려졌지만 이곳에서 핀 양귀비꽃은 마약 성분이 전혀 없는 관상용입니다. 이곳의 크기는 2만 제곱미터로 양귀비를 비롯해 유채꽃과 보리 등이 심어져 있습니다. 청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주민에게 휴식처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한 겁니다. 포토라인과 쉼터 그리고 산책로도 함께 만들어 주민들은 물론 나들이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윤명혁, 청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꽃 중의 가장 아름다운 꽃이지만 실제로 많은 분이 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양귀비를 선택했습니다. 앞으로 유기농 복합 단지를 조성해서 한 해에 30만 명 정도가 관람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화려한 자태와 그윽한 향기를 뽐내는 꽃 양귀비. 더운 날씨 속에서 사람들에게 편안한 휴식처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YTN 이성우[[email protected]]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505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