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흙탕물에서 꺼내 먹는 민물고기 회 괜찮을까? 중독적인 맛 때문에 한번 먹어본 사람은 또 먹는다는 물돼지 양식장|수도권 사람들은 모르는 수입 외래종 물고기|극한직업|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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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6년 7월 13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양식장 사람들>의 일부입니다. 담백한 맛과 쫄깃한 식감으로 눈과 입을 즐겁게 하는 맛! 횟감의 대명사 광어는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좋아하는 활어회 중 하나다. 자연산이 전부이던 시절, 대단히 귀한 물고기였지만 양식 기법이 개발되면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별미가 됐다. 그러나 기르는 이의 수고는 결코 적지 않다. 약 6~7g에 달하는 광어 치어가 1kg의 성어가 되기까지는 평균 1년 반! 그 과정 속에서 매일 기르고 보살피는 정성이 들어가야 자연의 참맛을 낼 수 있다. 새벽부터 일어나 하루 세 번 직접 만든 사료를 주는데, 한번 먹이를 줄 때마다 걸리는 시간은 장장 두 시간에 달한다. 차광막이 드리워낸 한여름의 양식장 내부는 그야말로 찜통과도 같다.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지만 광어는 따뜻한 곳에서 잘 자란다. 귀한 생선 광어는 사료도 남다르다. 생고기를 직접 갈아 만든 사료를 영하 26도의 냉동 창고에 보관해 신선함을 그대로 유지한다. 작업자들이 가장 애를 먹을 때는 광어를 선별할 때다. 물속에서 작업을 해야 하지만 광어는 바닥에 몸을 붙이고 사는 습성이 있어, 자칫 광어를 밟는 사고가 일어나기도 한다. 광어는 보호색을 갖고 있어 물속에서는 식별이 어렵다. 광어 양식장에서는 한 걸음 옮기는 일조차 진땀 나는 일이다. 국민 횟감 광어부터 일급수를 고집하는 기운 센 송어, 잉어과의 한 종류로 논밭에서 살아가는 향어까지. 우리가 잘 모르는 양식장 사람들의 숨은 노고를 만나본다. 이름조차도 생소한 향어양식장도 있다. 잉어과의 민물고기 향어는 초장에 찍어 향어회로 먹거나 푹 고아 보양식으로 먹는다. 향어는 길이가 50cm, 무게가 2~3kg에 달해 작업이 만만치 않다. 흙을 쏘아 먹는 습성이 있는 향어는 논에 지하수를 채워 만든 양식장에서 서식한다. 수심 2m의 진흙밭에서의 작업은 고행길이나 다름없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양식장 사람들 ✔ 방송 일자 : 2016.07.13 #골라듄다큐 #다큐 #다큐멘터리 #극한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