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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맥주사 #IV주사놓는법 #간호사 고무장갑 부서원 되기 https://bit.ly/3zAcSoP 좋아요 & 댓글은 영상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말초정맥의 해부학적 구조는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서적에 나온대로 모든 사람이 같은 위치에 있지는 않지만 오차범위내 존재하는 것들입니다. 당장 나의 팔도 오른손과 왼손의 분포가 다릅니다. 한쪽팔에 탐색되는 정맥이 없다하여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반대쪽 팔도 탐색하는 재치를 발휘해보세요. 내용이 매끄럽지 않습니다. 정맥주사에 초급자 중급자 숙련자 이렇게 나누는건 저에게 여간 쉬운일이 아니었습니다. 하나의 과정이 모두 얽혀 있고 한 카테고리로 분류하기엔 변수나 연결점이 너무 많죠. 초보자가 적용할 수 있는 팁들만 선정하여 제시하기는 했지만 뜬금없는 내용전개가 있기도 합니다. 그 부분을 최소화 하기위해 편집을 사용했으나 그럼에도 내용전달에 혼란이 생긴다면 양해바랍니다. 어떤 기준을 세우는 것을 좋을지에 대한 의견제시와 어떤 부위는 어떠한 이유로 처치를 지양하는지에 대해 레퍼런스를 찾기위해 발품 팔았으나 개개인마다 다른 신체를 표준화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는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추측하건데 연구의 필요성 그리고 계측의 표준화 부재가 크지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이번 영상에선 객관적이며 검증된 자료보단 제 주관이 많이 들어간 경험적인 노하우를 중점적으로 다루었습니다. 그러나 18G~24G를 약 4년간 하루에 적게는 10번 기준 약 10,500회 많게는 20회 이상 기준 약 21,100회 정도니 제 경험에 대한 신뢰도는 나쁘지 생각합니다. *몇가지 미디어자료를 첨부하고 싶었으나.... 혐오감을 줄수있다는 판단에 넣지 않았습니다. 참고자료는 고정댓글을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