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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식물원이나 캠핑장, 도심 공원에서 야간에 LED 조명으로 장식된 나무를 자주 볼 수 있는데요. LED 조명은 밝기가 과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라는 느낌이지만, 실험을 해보니 야간 LED 조명은 나무의 생체시계를 교란해 이산화탄소를 더 많이 배출하고 성장도 막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취재에 양훼영 기자입니다. [기자] 겨울밤을 화려하게 수놓는 나무 조명.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곳곳에 조명으로 장식된 나무가 늘어납니다. 그런데 LED 조명을 밤새 켜놓으면 나무의 생체 시계를 교란시켜 이산화탄소 배출이 늘어난다는 사실을 국내 연구진이 밝혀냈습니다. 연구진은 소나무와 왕벚나무, 은행나무에 LED 장식 전구를 설치해 1년에 걸쳐 야간 호흡량을 측정했습니다. 그 결과, LED 조명에 6시간까지 노출돼도 야간 호흡량에는 차이가 없었습니다. 겨울철 LED 조명에 12시간 동안 노출된 소나무는 야간 호흡량이 1.3배 늘어 조명에 노출되지 않은 소나무보다 이산화탄소를 더 많이 배출했습니다. 나무의 생장활동이 왕성해지는 여름철에는 그 차이가 더 컸습니다. LED 조명에 12시간 노출되면 왕벚나무는 2.2배, 소나무는 3.2배... YTN 양훼영 ([email protected]) #LED조명 #나무조명 #LED조명나무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program/p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