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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더 좋은 곳으로 이직을 하려고 다니던 직장을 그만뒀는데, 일자리가 없습니다. 요즘 청년들 이야기입니다. 양질의 신규채용 일자리가 눈에 띄게 줄면서 30대 실업자수는 1년 전보다 무려 30%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이승훈 기자입니다. 【 기자 】 30세 남성 A 씨는 4년의 직장 생활 끝에 다시 취업준비생이 됐습니다. 지난해 5월부터 전문직 시험 준비를 시작한 지 1년 반째. 퇴사 후 재도전을 선택한 건 월급과 근무 여건 등이 더 좋은 곳에서 일하기 위해서입니다. ▶ 인터뷰 : A 씨 / 재취업준비생 "업무 강도에 비례하지 않는 소득을 받게 되다 보니, 좀 더 나은 삶을 위해 (전문직) 공부를…." 국가데이터처 조사 결과 A 씨 처럼 재취업 도전을 위해 실업 상태인 사람은 작년보다 7천 명이 늘어 62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더 나은 직장으로 옮기고 싶지만, 취업문이 만만치 않은 겁니다. 특히 30대에서 이런 경향이 두드러져 전체 30대 실업자 수는 16만 4천 명으로, 1년 전보다 30% 가까이 껑충 뛰었습니다. ▶ 인터뷰 : 공미숙 / 국가데이터처 사회통계국장 "최근에 경력직 채용 위주로 간다든지 수시 채용이라든지 그런 부분들이 청년층에게 어려운 것 같고…." 이에 따라 지급되는 실업급여 역시 계속 늘고 있습니다. ▶ 스탠딩 : 이승훈 / 기자 "지난달까지 실업급여 지급액이 누적 11조 470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역대 최대입니다." 업종별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효과를 봤던 숙박업과 음식점업의 취업자 수가 넉 달 만에 다시 마이너스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MBN뉴스 이승훈입니다. [[email protected]] 영상취재 : 김회종 기자 영상편집 : 박찬규 그래픽 : 이은재 Copyright MB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