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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3월의 마지막 휴일인 오늘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시민들은 꽃을 찾아 나섰습니다. 영암 F1 경주장서는 슈퍼바이크 대회가 열려 스피드 축제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휴일 표정을 신광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백운산 자락을 따라 마치 눈이 내린듯 백매화가 가득 피었습니다. 따스한 봄볕속에 익어가는 장독,, 꽃구경에 지쳐 쉬어가는 초가 툇마루에서도 사진촬영은 계속됩니다. 매화축제는 끝났지만 홍매·백매가 흐드러진 섬진강 매화마을은 지금이 절정입니다. ◀INT▶ 주소아 정용철 (마음먹고 나왔는데, 기대이상으로 너무 좋습니다.) 영산강변에서는 휴일을 맞아 난장이 열렸습니다. 실버음악대의 관악 합주는 흥겨움을 더하고, 농특산품을 판매하는 한켠에서는 어린이들의 체험 행사가 한창입니다. ◀INT▶ 조민영 (이런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좋습니다.) 국내 최대규모의 모터사이클 대회가 열린 영암 F1 경주장,, 동호인 등 2천여명이 상설 경주장을 찾아 스피드 축제 시즌 개막을 반겼습니다. ◀INT▶ 박인환 (시원하게 감상했습니다. 이런 경기가 더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천cc급 슈퍼바이크 대회는 올해 모두 5차례 경주가 열리는데, 이번 대회를 포함해 모두 4번의 경기가 영암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MBC 뉴스 신광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