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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변해가는 세상 속에서 그 자리를 꿋꿋이 지키고 있는 사람들과 그들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 대전광역시 동구 대흥로의 골목에 자리 잡은 용접가계의 한신남 금속 공예가는 11년째 같은 자리에서 차가운 쇳덩어리에 생명을 불어 넣어 새로운 창작물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동구 우암로에는 51년간 같은 자리를 지키며 담배 가게를 운영해온 강경자 할머니가 계셨다. 지금은 찾아보기 힘든 담배 가게... 손님들이 많이 줄었지만 항상 같은 시간에 문을 열고 손님을 기다리는 그 모습은 옛 모습 그대로였다. 서구 둔산로 번화가 한 곳에서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송오규 양복재단사의 양복점. 1978년 무렵부터 5~6년간 호황을 누렸던 맞춤 양복점이 지금은 그 기술 습득이 어렵고 기성복이 보편화 돼 쇠락의 길을 걷고 있지만 특이 체형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아주 중요한 곳이다. KBS대전 20170131방송 #KBS #다큐 #테마다큐 #현장속으로 KBS대전 http://daejeon.kbs.co.kr/ KBS대.세.남 뉴스 / @kbs2094 KBS대.세.남 c&d / @kbsculturedocumentary2173 KBS대.세.남 e&m / @kbsentertainmentmusic9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