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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뉴스] 2021.04.23 [현장연결]국방부, 51기 의무사관ㆍ18기 수의사관 임관식 코로나19 상황 속, 장병들의 건강을 책임질 신임 의무장교와 수의장교의 임관식이 오늘 오전 학생군사학교에서 열렸습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관련 소식 들어봅니다. 이금주기자? 네, 이금주입니다. 저는 지금 학생군사학교에 나와있습니다. 오늘 오전 서욱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51기 의무사관, 18기 수의사관 임관식이 열렸습니다. 오늘 임관식을 통해 군의 734명, 치의 72명, 한의 16명의 의무사관과 26명의 수의사관이 빛나는 계급장을 수여받았습니다. 임관식은 코로나19 예방적 조치에 따라 가족, 외부인사가 참석하지 않은 가운데 자체적으로 진행됐는데요, 참석하지 못한 가족들을 위해 SNS로도 생중계됐습니다. 임관식을 주관한 서욱 국방부장관은 군복을 입은 의사로서 소명의식을 갖고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자세로 임무수행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신임 의무장교들은 지난 3월부터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수료하고 2주간의 병과교육을 통해 최정예 의무장교로 거듭났습니다. 이들은 코로나19 방역의 최전선과 전,후방 각지에서 장병과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막중한 임무를 맡았습니다. 이번에 임관한 신임장교 중 특이한 이력을 가진 장교도 있다고요? 네, 이번에 임관한 의무장교중에는 할아버지부터 3대째 장교로 임무수행하는 인원도 있습니다. 공군 이재용 대윈데, 육군 대령이었던 할아버지와 육군 중위였던 아버지의 뒤를 이어 공군 장교로 임관하게 됐습니다. 이대위는 책임감을 가지고 임무수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할아버지가 6.25전쟁과 월남전에 참전하셨던 육군 주창민 대위는 할아버지가 지켜낸 우리나라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임관식을 마친 신임장교들은 휴식 없이 곧장 배치받은 부대로 가 임무수행에 나섭니다. 지금까지 의무, 수의사관 임관식을 전해드렸습니다. 지금까지 이금주 기자였습니다.